자발적 TKO패와 .....안해도 될 이관왕!!!
작성자명 [곽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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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16
32절-우리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하노니
33절-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힘들었던 순간에....기도하는 중에.....마루에서 들려오는 찬송의 가사가......
힘들고 지쳐...낙망하고 넘어져.............너는...내 아들이라...오늘날...내가...너를 낳았도다...
였었다.
그땐...무슨 노래인지...어느 구절의 말씀을...인용한 것인지도...몰랐지만.....
힘들고 지쳐서....혼자 안방에서....기도하고 있을 때.....커다란 위로가 되었던...찬송이다.
무슨 소린지도 모르는데도...위로가 되어....눈물이 나게 하는.....그런....순간이...........
참 희한하게도.....고난이 있을 때...그런 감격이 큰 건 왜일까?
그 날....남편은 아프고....돈은 없고...카드 결재 날은 다가오고...대책없는 남편은 미워지고....
했던....그날............
우연히 들려온......노래 가사였기에....더욱.....위로가 컸었다.....
꼭...내 맘을 아시고...힘내라고...오늘날...내가 너를 낳았다고....말씀하시는 것만 같았다.....
어떻게....그 순간들을...버틸 수 있었는지....이렇게...빨리 지나가 버려....그 때 만큼...
눈물이 없고, 감격이...줄어들어 버릴 수 있는 건지.....원....
그렇다고...계속 고난을 달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쩝!!!
34절-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35절-또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36절-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37절-하나님께서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하나님께서 살리신....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부활하신...예수님은....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셔서...이 땅에서...한 없이 죄를 짓고....결코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까지도....찾아주시고...불러 주시고....기다려 주시니....감사!!!
38절-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39절-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어제는....의식적으로....퇴근 후 성경도 보지 않고...설교도 듣지 않고...찬송도 듣지 않고....
강해설교집도 읽지 않아봤다.
결과는.....생각보다...피해가 컸다.
생각보다.................................................................................
퇴근과 동시에....프라이팬 한가득...돼지고기와 김치를 볶아.....그것만 먹을 수 없기에....냉장고를 뒤적거리다가...숨어있는 맥주 한 병을...마치 오랜 친구를 만난 양...반기며...
마신 것이.......11시까지....다시 수퍼마켓을 갔다 오는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고.....
여러 병을 비우고....영화채널을 보며...각종...영상을 즐기다가..........
불러오는 배를 주체를 못해....쓰러져 잤다.....으으윽...........................
뭐....문제가 있는 행동이냐고 말할 사람도 있겠지만.....정말이지....절제라고는 눈을 닦고
찾아 볼래야 찾을 수가 없고.....
잠언 23장의 말씀을 설교하시던....김서택 목사님의 목소리가...나를.....괴롭게 한다.
잠언 23:20-21
술을 즐겨 하는 자들과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도 더불어 사귀지 말라
술 취하고 음식을 탐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 자기를 즐겨 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난...어제....이관왕을 차지했다.....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나의 절제하지 못함에 대해....끊임없이 현실적인 욕구에 충실한
나를 자책하며...
회개 기도를 했다...하면서도....하나님은...정말....되풀이 되는 ...나의 반성에 지치시겠구나....생각했다.
아니......성경을 보면.....깨닫자 마자....결단 하는 사람들도 많고....행동이 변하는 사람도 많이 나오는데...
주변에도...술 끊고...담배 끊는 사람 많은데.....왜....난....이리도....끊는게....힘든건지.....
속상했다.
그러면서도...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라는 말씀에....위안을 얻었다.
그래!!!각종 율법으로...내가 결코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할것 같고....죄에서 벗어나기, 죄 안짓기, 죄랑 안 친하기가 너무 힘들지만.....
“이 사람을 힘 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이니깐....
예수님만...의지하고....예수님만....믿어....제발.....구원의 확신을 갖게 해 달라고...또 ...그것만이면...구원에 대한 확신이 생긴다고....기도했다.
죄........안 짓기....너무나...힘들다.
40절-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
41절-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멸시하는 사람들....놀라서 멸망할 것 같은 사람들이....내 가족이, 내 친구가, 내 동료가 될까봐....또.....기도한다.
도무지....일러주어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다는 말씀이....공감이 되고...
걱정이 된다...................시름이....깊어진다.
하긴......나도....그렇게.....무지했었으니까.....도무지 믿질 못했었으니까......
경고가....경고의 소리가 되어....그들에게 들릴 수 있길.....기도하는 것 외에는....내가 할 수
있는게 없다.
42절-그들이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43절-회당의 모임이 끝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낯선...여행객들이었음에도....회당장이....불러서..청하여....말씀을 듣더니....회당의 모임이
끝난 후에도....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며....말씀 듣기를 청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어제처럼....괜한 짓 하지 말고....청하여....듣고...또...듣고...하는 하루 하루를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주야로 말씀을 묵상해야하는데...........말이다.
안 해도 될 이관왕이 되어.....몸무게만....하염없이....늘어났다......슬프다....................
아버지 하나님........맨날...같은 소리해서.....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