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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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16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요한복음9:2~5)
제자들의 관점과 예수님의 관점이 확연히 다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본문을 통하여 말Tam해 주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관심은 나타난 현상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데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소경을 통하여 나타내고자 하는 뜻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나 자신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이러한 일을 많이 했는지 셀 수도 없습니다.
쓸모없는 일에 나의 생각과 관심을 쏟는 일을 이제 그만두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하여 말하고 행동하리라고 다짐을 합니다.
소경이 누구의 죄로 인하여 소경이 된 것이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주어진 시간에 우리에게 맡기어진 일들을 잘 처리하여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을 잘 한다면 훌륭하게 일을 하였습니다.
인생의 황혼기가 다가오기 전에 우리에게는 쓸데없는 일로 우리의 시간을 소모한다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의 빛으로 오셔서 그 빛이 나를 비추시어 세상을 밝히는 일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역사하는 기도』책을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과 하면서 공부하면서 효과적인 기도의 용사가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여야 함을 배웠습니다.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 어떻게 보게 된 것을 물으니 가로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바리새인 중에 혹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서 온 자가 아니라 하며 혹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피차 쟁론이 되었더니 이에 소경 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한대>(14~17)
예수님이 안식일에 소경을 낳게 한 일에 대하여 그 사실에 대하여 왈가왈부하는 바리새인들을 봅니다.
더 나아가서 과거에 소경되었던 사람에게 그 사실을 확인하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음을 질책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소경되었던 사람에게 안식일에 일을 행하였으므로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믿음의 눈을 가지고 행동을 하여야 함을 분명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경에 대한 지식이 많이 있더라도 그 말씀이 나와 상관이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주님의 말씀 보는 것과 생활이 따로인 나에게 주님은 말씀하시며 보기만 하고 속이는 어리석은 일을 그만하라고 합니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야고보서1:22)
주님! 내가 말씀 앞에 바로 서도록 인내와 겸손을 배워나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은 조용히 야고보서 1장 22절 말씀을 묵상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