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 천국을 살게 하신 예수님께....감사....
작성자명 [곽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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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15
13절-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14절-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15절-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는 어디인지....비시디아 안디옥은 어디인지....인터넷으로....찾아보았다.
상세한....사진자료가 없어 조금...아쉬웠지만.....그렇게....좋은..길은 아니었을테고...
바울과 동행하던 요한도...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만큼....열악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비록 옛날에는 번영을 누렸던 곳인지는 몰라도....
그렇게...바울은...회개를 하고....회심을 하고나서.........아무리 멀어도....힘들어도.......말씀을 전하기 위해...예수를 증거하기 위해.....다니는 것을 보니........할 말이 없어진다.
회당에 들어가 앉아 있으니....회당장들이 물어.......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고....
말 할 기회를 주고 있다.
말 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에.....말을 하는 것이 옳은지.....말 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는데도....스스로...열심을 내어 말을 하는 것이 옳은지.......좀...생각하게 된다.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말하라...하니.................
내가 다니는 교회의 new life....프로그램에 참석했던...어떤 신자 한 분이 생각난다.
그 분은 8주 교육의 마지막 말 .....간증할 사람이 있으면...나오라고 했을 때....시간 관계상...
미리 약속되었던 분도 아닌데....나오셔서....굉장히....난해한....간증을 하시다가....결국....
부목사님께....마이크를 뺐기고 말았다.
아주....인격적인...방법으로.....뺐긴 했지만...
갑자기....그 분 생각이 났다.....그 이후에도...교회 서점에서 마주치면...자신이 육사출신이구..어쩌구 저쩌구...뉴라이프교육 때 얼굴을 봤다....자신의 인터뷰기사가 있는 교회 월간지를 읽어봐라...하면서...책을 들이 미시던...
그 분이 갑자기 생각이 나는건...
말 할 기회를 주지 않았는데도....너무 많은....다른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생각이 났다.
나 또한....내가...하나님을 알게 되고...하나님의 여러 가지....은혜를 체험하면서....말 할 기회를 얻지 않은 곳에서...너무 많은 말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생각해 보게 된다.
또....말을 해야 하는 곳에서는...쭈뼛거리면서.....할 말을 못하고 있지는 않은가도 생각하게
된다.
겸손도 어렵고, 분별도 어렵고.....방법은....하나님께...여쭤보고....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잘 분별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며...말씀 듣는 것...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다.
16절-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이스라엘 사람들과....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내가 교회 다니는 것을...신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듯이....무의식적으로....나도 그렇지만...많은 사람들이...
저 사람도 믿어요? , 교회 다니셨어요? 하면서.....하나님을 경외하는 대상을....스스로
한정 짓고 있는 것 같다.
사실...나의 시어머니가 지금..(연락 두절인 상태지만)...어느 날 나타나셔서...나 교회 다닌다....그러시면.....
진짜????하면서...놀랄 준비가 되어있다.
바울은...이스라엘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들으라...했다.
나 또한...말씀을 전하고....예수님을 증거할 때....스스로 갖는 선입견들을 버려야겠다.
특히....내가 미워하는 사람들이 예수 믿는다고 그러면....인정하기가 싫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17절-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위안이 되는 말씀이다.....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신 것처럼.....
내 노력이 아니라....내 선택이 아니라....하나님이 나를 택하여 주셨다는 말씀으로.....그래서...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것 같은 나를.....인도하여 내신 다는 말씀으로....전해진다.
늘....인식하고 있지만....때로는....하나님께...잘 보이려고(?)...내가 한 노력들을....은근히....
생각해 보게 되는데....
하나님의 선택으로...내가 인도함을 받는 다고 하시니......99.9프로 부족한.....나를 선택하셨다니...얼마나 위안이 되는 말씀인가....
어제도...어떤 동료와 추석 때의 일들을 이야기 하는데...그 동료의 시아버지께서...목사안수까지 받으신 분이신데...
믿음만으로 천국에 갈 수 없고....우리의 행위로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가....작은 아버지의 아내 되시는 분에게....
이단 소리를 듣고...급기야....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해지셔서 한참을 논쟁 하셨다는 말을 들었었다....
여전히...행위로...거룩한...행위로....가야 한다고....믿는 교인들이....많은 것 같다.
안타깝고.....나 또한....그런 함정에 빠지지 않길.....매 순간...기도한다.
18절-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생각하니...나도 41년간....광야에서....소행...소행을 저지르고 살았는데....참아주셨네....
감사!!!
19절-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 년간이라
지금은...광야를 지나고 있는 시간인 것 같기도 하고....가나안에 온 것 같기도 하고.....
둘 다인 것 같다....
명을 받아...가나안 땅을 정탐 중인 것 같으다......
20절-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21절-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절-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의 신실하심......오래 참으심.........이.......나의 삶에서도...느껴진다.
사무엘같은...사사도 보내 주시고...
사울 같은....분들도....얼른 떠오르고....
하나님의 마음에 맞을 것만 같은....말씀을 전하시는....목사님들도 알게 해주시면서.........
감사할 뿐이다.
다윗.........그렇게 살으라고 하면....절대 살기 힘들 것 같은 삶을...산 다윗............
그런데..........하나님이 마음에 맞았다는 것은.........그 고난의 시간마다....그 순간 마다......
비록 죄를 지었지만...
끝없이 순종하고...순종하는 것을.....하나님께서....인정하셨다는 말씀 같은데.......
지은 죄가 많은 나에게도......한가닥...희망이 생기는 말씀이다.
지은 죄롤....고민하고...나를 경건하게 하려는 노력보다는....주시는 말씀에....순종하라는....
뜻이 아닐까.....
그러면...나도....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근데......순종이....어렵다..........쩝....
23절-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하나님은....약속하신 것을 꼭....지키시는 하나님이시다....늘......
순종하여.......나의 후손에서......예수님의 표상이 아니라......예수의 조상이 되는....영적 후사들이...나오길...바란다면.........내 행위로 보면...언감생심이지만........그렇게 해 주실 것 같다.
순종....순종한다면...말이다.
24절-그가 오시기에 앞서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25절-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인간적으로는 고행의 수도사에게도....많은 사람이 몰렸듯이...우리는 고행을 하는 사람들에게...많은..존경을 나타내는 것 같다.
하지만....요한은...분명히....내 뒤에 오시는 이가.....있다고 말하고....또....자신을....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한다고...말하는데......겸손...죽음에 이르는 겸손이 부족한....시대인게 분명하다.
나부터.....겸손이.....특히나...죽음에 이르는 겸손은....너무나 힘들다. 끄응 끄으응....이다.
26절-형제들아 아브라함의 후손과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27절-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 관리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하나님의 말씀을....선지자들을 통해 하는 말을 알지 못하여...예수를 정죄하였던 것 처럼....
내가 얼마나 무식하고...한심하게 살아왔었는지.....부끄러워지는.....말씀들이다.
응당....받아야 될...고난임에도....하나님께서는....돌이켰다는 한 가지만...보시고....놀라운...
말씀들을....듣게 해 주시고 있다.....감사!!!
28절-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29절-성경에 그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30절-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
31절-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보이셨으니 그들이 이제 백성
앞에서 그의 증인이라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고 한 그...사람들이...바로...나였고.....
또....그 결과.....댓가를 치르고 있다.
하지만....성경에 그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처럼.....내 죄를 대신해 주시려면...있어야 할...절차이고....그것이....너무나 수치스럽고....힘든 절차임에도.....기꺼이 죽어주심으로....내 죄를 사해 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께서.........나의 이 모든 것을 아시고....용서하시고....
회복시켜 주시고 있음을....난......증언해야 하고....증인이 되어야 하는 것....내 삶의 목적이 되야 하는 것도....알겠다....
.
잊지 말아야 하는데....가끔.....내 속에...내가 가득차서.....잊어버리고...흥분하고...혈기를 부린다.
내 안에 사는 이....그 분이 .....내 안에서....온전히.....사시길....원한다.
말씀을 통해....이 땅에서도......진정한 천국을 누리게 해 주신....예수님께..........감사와....
찬송을......
거룩 거룩 거룩...노래하는 천사들처럼....늘....소리 높여....외친다.
감사합니다.........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