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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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15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구나.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요한복음8:37~40)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다 예수님을 믿었겠지만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그 말씀이 그들 안에 없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지만 하나님의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나를 죽이려고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보면서도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주님이 뜻하신 일들을 알 수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즈음 말씀과 기도 속에 생활을 하고 있는데 어제 저녁에는 대수가 말대꾸를 하기에 화를 내어 나무랐습니다.
아침에 미안하여 잘 해야지 라고 격려를 하였습니다.
끊임없이 내가 어려서 배우고 생활하였던 것으로 판단하고 비판하려는 잘못된 습성이 나에게 있습니다.
끊임없이 말씀 속으로 들어와서 나의 혈기, 욕망, 게으름 등을 내려놓습니다.
주님! 말씀하옵소서!
내가 진정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고백하나이다. 할렐루야!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53~56)
죽는 문제를 가지고 아브라함의 자손이냐고 되묻습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하나님 아버지를 알지 못하니 자신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은 예수님의 날을 보리라는 생각에 즐거워하다가 마침내 보고 기뻐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시대에 따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시대를 떠나서 주님의 말씀을 알고 지키는 것이 믿는 자들입니다.
오늘 주님은 우리들에게 아브라함의 자손이냐고 묻습니다.
그 질문에 내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주님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라는 고백을 해 봅니다.
주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