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소경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행13장11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11.09.14
행 13 : 7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이 박수 엘루마는(이 이름을 번역하면 박수라) 저희를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행 13 : 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행 13 : 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소경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말씀을 듣고자 하는 사람에게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방해하며 믿지 못하도록 하는
사람을 마귀의 자식이라고 합니다 (10절)
말씀을 듣는 일을 방해하고 저지하는 모든 행동들은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말씀을 듣고 믿음을 가지고 구원의 길로 가는 것을 막기 때문입니다
바예수라는 마술사는 궤계와 악행이 가득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는
서기오 바울 총독에게 믿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을 방해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면
훼방을 합니다
말씀을 못 듣도록 분주하게 만들고 가정이나 사업에 문제가 생기게 하고
다툼이 일어나도록 하여서 교회에 가기 힘들도록 만든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 일을 방해하기 위해서 세상 즐거움에 빠지도록 합니다
토요일 저녁에 비디오를 새벽까지 보도록 하거나 술자리를 마련하여 취하도록 만들어서
주일날 늦게 일어나게 하여서 교회에 나가지 못하도록 합니다
부부 싸움을 하도록 하기도 하고 갑자기 문제가 생기게 하고 마음이 우울해 지도록 만들어서
교회에 나갈 의욕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그럴 때에 말씀의 자리에 나오게 되면 큰 은혜를 받게 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꼐 영광을 돌리지 않았던 헤롯 왕은 벌레가 먹어 죽게 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방해하고 대적한 마술사 바예수는 맹인이 되어서 앞을 보지
못하도록 해 버립니다
주의 손이 마술사 위에 있어서 그의 눈을 가리워 버렸다고 합니다
오늘은 주의 손에 대해서 묵상을 하게 해 주십니다
말씀을 선포하는 사람에게는 주의 도움의 손길과 축복의 손길로 임하게 됩니다
행 11 : 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을 방해하는 사람에게는 맹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손길입니다
말씀을 전하고 전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면 항상 방해 세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주의 손이 또한 함께 해 주신다는 사실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주의 손을 의지하며 때를 만나든지 못 만나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해 나가게 됩니다
주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힘쓰는 곳에는 항상 주의 손이 함께 하십니다
저희 교회가 6 년전에 종업원 선교팀을 만들어서 일주일에 약 이천장 정도의 전도지를
돌렸습니다
이제는 매주 새로운 말씀의 전도지 만장을 20명의 성도들이 돌리게 해 주셨습니다
종업원 전도를 하다보니 예수를 믿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주일날 오후 5시에는 현지인 스페인 예배를 시작하게 되어서
150 명의 각국의 사람들이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신학교를 세우도록 해 주셨습니다
성경을 보급하기 위해서 성경 보급 선교회를 발족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주의 손이 함께 해 주시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시작하고 세워 나가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분명한 방해 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예수라 하는 마술사의 개입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성도의 삶에는 항상 주의 손이 함께 하기 때문에
승리의 삶 축복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에도 방해 세력이 있습니다
죽이려고 하고 도둑질하며 멸망시키려고 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자하시며 사랑하시는 주님의 함께 하시는 손길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주의 손은 이쁘고 깨끗한 손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겪는 인생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시고 마침내 십자가에서 못이 박힌
피가 묻은 손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자녀들의 아픔이나 수고를 모두 아시는 사랑의 손입니다
오늘 새벽에는 주님의 손을 묵상하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손이 너무나 아름답게
다가오기에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늘 나를 사랑하는 주님의 손이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님의 나라와 뜻을 위해서
용기있게 살아가는 자녀가 될 것을 결단하는 복 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