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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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13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한복음8:9~12)
예수님은 간음한 여자를 데리고 와서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보려고 그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데리고 와서 시험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자 그들은 양심을 가책을 받고 모두 물러갔습니다.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으니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빛이시므로 주님을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않고 생명을 얻으리라고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변화시켜 새 삶을 살아갈 수 있개 해 주십니다.
현장에서 간통을 한 여인까지도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자신의 죄 때문이 아니고 자신의 정체성 때문에 괴로웠을 것입니다.
그녀가 무엇을 하든지간에 그 사실을 바꿀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때 주님을 만나서 그녀의 죄를 용서해 주었고 청산해 주었습니다.
주님이 그녀에게 다가가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하셨을 때 새로운 정체성을 주었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과거의 죄로 인하여 결정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놀라운 은총입니다.
진정으로 주님의 용서는 과거의 최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어 우리가 날마다 새로운 삶을 살도록 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 후서 5:17)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다 기록되었으니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15~18)
너희는 사람의 판단대로 판단하지만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않는다고 말씀합니다.
바록 판단한다고 하여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그 판단이 옳다고 합니다.
율법에는 판단을 받으려면 두 사람의 증언이 필요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버지께서 나를 증거해 주심으로 참되다고 하십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정죄하기 쉬운 것이 나의 본성입니다.
그 본성을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바꾸어 가겠습니다.
주님은 만물을 지으셨음으로 옳고 그름을 다 아시고 계시지만 판단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 나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들을 내려놓고 오늘도 아름다운 생각과 행동들을 가지고 오늘을 살아가겠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