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그리스도인 줄 알았는가?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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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로 말미암아 이상히 여기는도다.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행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행하느니라.
모세의 율법을 범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하게 한 것으로 너희가 내게 노여워하느냐?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시니라.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말하되 이는 그들이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이 아니냐?>(요한복음7:21~25)
예수님을 알고 믿지 못하는 유대 사람들은 안식일에 예수님이 행한 일에 대하여 수군수군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바라본 것과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바라보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을 살리려는 데 뜻을 두었고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현재의 상황을 깨트리자 그를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지만 그들이 인간성을 대표하는 주님을 앞에다 두고도 모를 때 그들이 얼마나 사악하게 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우리는 특히 사람들에게서 풍기는 외모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지는 않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기 때문에 안식일을 만드신 분의 뜻을 잘 알고 실천해 나간다면 문제는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안식일에 예배와 봉사와 섬기는 일을 하되 과연 이 일을 왜 행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필요합니다.
안식일, 십일조, 예배 등 과연 무엇을 위하여 이것을 행하고 있습니까?
이것들을 통하여 생명을 풍성하게 하고 많은 사람들을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보라 드러나게 말하되 그들이 아무 말도 아니하는도다 당국자들은 이 사람을 참으로 그리스도인 줄 알았는가?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리라 하는지라.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하시니>(26~29)
과연 내가 믿는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십니까?
사람들은 예수님을 앞에 두고도 언제, 어디서부터 올것인지 모른 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너희들이 나를 알고 어디서 온 것도 알고 있지만 하나님이 예수님을 알고 보내셨다고 합니다.
눈 앞에서 주님이 말씀하셨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시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요한복음6:68)
나는 주님이 말씀하신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 주님이 함께 하시는데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