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처럼 살고 싶어요...!!
작성자명 [김연경]
댓글 0
날짜 2006.10.07
불꽃처럼 살고 싶어요...!!<히>1;1~14
추석명절을 사이에 둔 길고 긴 연휴를 재충전의 기회로 삼은 #65378;방콕#65379;이었습니다.
예년과는 분명하게 다른 모습으로 지낸 날들이었습니다.
결코 쓸쓸하지도, 외롭지도, 고독하지도 아니한 그런 날들이었습니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이 함께 해 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말씀도 묵상했고
찬송으로 여호와의 이름을 찬미하기도 하였고
골방에서 나를 죽이는 회개도하였고
갈급한 소망가운데 주님과의 영적교제도 나누었던 일상들이었습니다.
물론 잠도 많이 잤고 그 바람에 늦잠버릇까지도...
TV도 보았고요...
그렇게 휴식을 취하면서 #65378;재충전#65379;할 수 있어 좋은 날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토요일에 히브리서를 묵상하는 첫날인 것이 참으로 좋습니다.
#65378;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셨느니라.#65379;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으로 주일을 준비하게 하시고
월요일부터의 사역에 임하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저의 남은 인생이 #65378;불꽃처럼 살다가 가는 시간#65379;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65378;구령의 열정#65379;은 젊은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압니다.
또한 주님의 #65378;훈련하심#65379;가운데 연륜과 경륜도 조금은 쌓여있기에...
모세가 부르심을 받았을 때인 80에도 못 미치는 나이입니다.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여 #65378;가솔#65379;들을 이끌고 광야에 들어간 나이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는 아직은 젊은 나이입니다.
내 인생에 비젼을 주셨고 #65378;사명#65379;가운데 살도록 허락하셨기 때문에
저는 저의 앞으로의 남은 인생을 불꽃처럼 타오르는 인생으로 살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노년의 갈렙이 #65378;저 산지를 내게 주소서#65379;했을 때 그의 나이가 80이었고
내 나이는 아직 거기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데 더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노년이라도 비젼이 있으면 #65378;소년#65379;이요
소년이라 해도 비젼이 없으면 #65378;노년#65379;이라는 이 외침이 입술만의 고백이 아니라
주 안에서 #65378;내 삶의 현장이요 내 남은 십자가 인생길의 소망입니다.#65379;
그렇습니다. 주님!
나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 하시면 가능한 일임을 가슴으로 믿고 있습니다.=아멘=
#65378;이레 qs 교실-이레 qt와study교실#65379;을
주님이 세우신 뜻은
오직#65378;청소년들의 영혼 구원#65379;에 있기 때문에
내가 불꽃처럼 살아야 되는 분명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의 부족을 채워주시고
주님이 나의 연약을 채워주시면
저는 분명하게 #65378;불꽃#65379;으로 살아 활활 타오를 수 있음을 믿습니다.
또한 주님은 #65378;이레 qs 교실-이레 큐티와 스터디 교실#65379;의 필요를 아시기에
때에 따라 알맞게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동역자도 세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지경을 넓혀야 하고 외연을 확대하여야 하는데...
저는 이미 많은 #65378;한계#65379;에 봉착해 있음을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 이 산지를 내게 주셨는데
기왕에 주신 산지의 지경을 넓히고 외연을 확대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필요한 동역자가 지금 필요하오니 보내 주시옵소서.=아멘=
그러나 결코 서두르지는 않겠습니다.
그것이 자칫 주님의 뜻과 섭리하심을 거스리는 일이 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내가 내 생각과 내 의지를 드러내서는 아니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님께 맡긴다고 하면서
사실은 사람을 의지하고 세상의 방법을 따르게 되어서는 아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게 되려면
날마다 qt하며
묵상 중에 내 죄를 보며 나를 죽이는 겨자씨의 믿음으로 성숙되어야만합니다.
고독의 골방에서 #65378;인내를 온전히 이루라#65379;는 말씀에 순종하며
불꽃처럼 타오르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
이렇게 지고 가는 십자가 그 좁은 길이
불꽃같은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65378;구원 얻은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을 입은 자#65379;의 소명임을 믿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