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지 말고...문부터 열자!!!
작성자명 [곽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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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12
1절-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2절-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절-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4절-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목사님의 설교말씀처럼....진짜 열심히 믿는 교회에는 사단의 방해도 크다고 하셨듯이...
바나바와 사울을 통해...믿는 자들이 많아지니..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야고보를 죽이고....베드로도 잡아 가두는 일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였다는 말이.....비단....그 나라의 종교적 문제만으로 여겨지지는 않는다.
회복이라는 다큐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사실...성경에서 말하는 유대인이...어느정도인지...
실감이 나지 않았었다....
그 영화를 보고 나서....아....그들이 예수를 죽이지 않을 수 없었겠구나...이해가 되면서....
아직도...2000년이 지난 아직도 그런 아집에 사로 잡혀 있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웠다.
어제...김양재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도....모든 것을 마땅히 여기는.....그런 유대인들이...
내 집에, 내 직장에 얼마나 많은지....다시 한번...생각하게 되었다.
추석을 맞아...제사 지낼 때 절을 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은연 중에 계속되는
신경전으로 나는 나대로 머리가 아프고...식구들은 식구들대로 머리 아파한다.
예전에는 화목한 편에 속했는데....나의 이탈(?)이...이들에겐....이해 할 수 없고, 견디기
힘들고, 용납이 안되는 일로 여겨지는 듯하다.
말끝마다...비꼬고...비아냥거리고....한마디로....깐죽댄다.
나도 화가 나고...에라이...하면서 .....집에 가고 싶어도.....여기가 선교지라고....10일간 허락
하신 옥이라고....잘 견디라는 목사님의 말씀에....참고...순간 순간...기도한다.
안타까운 마음으로...9살 조카가....제사상에 절을 하며....절을 하지 않는 이모에게.....
절도 안하면서 밥은 먹냐고 엄마가 그런다며...말을 할땐......우...씨....속에서.....불이 난다.
하지만.......설교 말씀 중에 인용하신....어느 집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난 후라....모든 것을
마땅히 여기는 남편이야기를 듣고 난 후라.....참을 수 밖에 없게 된다....이정도는....
아무것도..아니라서.................
계속...기도한다....이 사람들에게도....얼른..복음이 전파되기를........
무지....안타깝다..........아이들을....주일 학교에 보내는 부모님들은....정말 복 받은 분들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5절-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여기....내 마음과 똑 같은 말씀이 있네...나는 옥에 갇혔고...교회는 나를 위해...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그런...것이...똑 같다.
내 감옥이 힘들고...고생인 줄 알았는데....나보다 더한 감옥에서...더 심한 옥고를 치르는 사람들 이야기를 자꾸 들으니...내 감옥은 감옥도 아닌 것 같고...생각하면 감옥인데...
감옥이 아닌 것 같이 여겨진다.
6절-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절-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의 말씀처럼....남편은 카드 빚을 갚지못해 자살을 결심하고....해결되지 않는 가족들과의 불화로...나에게 미안해 하며...자신의 감옥에서...
모든 것을 포기 하고 자살하려 하는 그 밤에....우리에게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신 것처럼....김양재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하셨다.
사탄은...그 옥이...계속 될 거라고 유혹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맞다...그래서..자살로 이끌고...포기하게 하고....비관하게 만든다.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있었듯이....빚과...가족에 대한 배신감으로...
꽁꽁 묶여 있던 남편은....그렇게 꽁꽁 묶여 있는 남편과 나를....현실이라는 파수꾼이 문 밖에서 꼭꼭 지키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홀연히...나타나서......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급히 일어나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 부부에게 말씀을 듣게 하셨고....그 결과.......쇠사슬이 .....벗겨졌다.
1년 반 동안...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또 듣고...했을 뿐인데....어느새....쇠사슬이 벗겨져....
자유로운....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있는 것이...너무나도..감사하다.
8절-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9절-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너무나...기적적인 인들이 자주 반복되고....좋아지는 현실 상황이....베드로가 천사를 따라
가면서도...그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 것처럼...여긴 것과 똑같았다.
우리의 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현실을 좋게 하시는 것임을....우리의 수준이 낮은것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너무...감사하다.
그저....천사가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했을 때...베드로가 그대로 하고..따라 간 것처럼....
주어진 상황에...주어지는 환경에.....성령의 인도하심을 믿고...가기만 하면...된다는 확신이
든다. 약한....인간인지라...내가..... 되어진 일들에 놀라서...탈이지만.....
10절-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나의 경우에는.....첫째와 둘째 파수가....남편의 디스크 수술 결과가 좋아져서 건강해 지는
것이었고....개인 회생의 인가가 나는 것이었다.
남편은..건강이 최고 걱정이었고....나는...갚을 수 없는 부채를...최대한...갚으면서...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천사는....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시내로 통하는 문까지...우리와 함께 하신걸....이 본문을
읽으니....또....알겠다.
어리버리하니까...천사를 보내....여기까지...데리고 나오셨구나...생각이 든다.
11절-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절-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어어....베드로도...여기서 정신이 들었네...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쩝.....
열심히...생각해서...글을 썼는데....밑에서 한 줄로 정리해 놓으시네.....
허무하기도 하지만....한 성령의 하시는 일이시니...베드로나...나나....감옥에서 풀려난...후.....
느끼는 느낌은 똑같겠지....뭐....
베드로는.....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음.....집요하신 하나님....또 목장 얘기를 하시네....
깨닫고...가야 하는 곳이...모여 기도하는 마리아의 집이네....
다음 주에는....꼭....갈게요.......매번....짚어주시기는....집요하신 하나님....
13절-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4절-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15절-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베드로가....살아서 나온 일이....믿어지지 않는 것처럼....믿어지지 않는 일들이...내 주위에서...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얼마 전에...말했던...나의 동료는....내가 하는 말이...소름 돋는다며...믿지 않더니....본인이...
회심하고 나서...회개를....진정성 있는 회개를 하고 난 후...매일...내게 와서 말한다.
이런 우연이 어딨어요???? 저런 우연이 있었어요....하루에도...몇번씩이나...되풀이 되고..연속적으로...되어지는 우연들에 대해.....매일 찾아와서 이야기 한다.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면서도 미처 문을 열지 못하고....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고 하는데도...그 아이를 미쳤다고...말하는....믿어도 믿지 않는 크리스챤이...너무도 많다.
아니면....우리의 한계가 거기까지라서....그 이상을 주시는 하나님을....감당을 못하는 것이거나.....
그런 모습들을 볼때 마다.....리쌍의 노래에 맞춰....내가 믿는게 믿는게 아니야....
자조섞인....노래를 불러본다.
아는 만큼만...사랑한다고.......자꾸....내 기준의....내 수준의 하나님을 만들어 놓고....
기대 수준을 너무 낮추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생각하게 된다.
크신...하나님...전능하신...하나님....천지를 지으신....하나님이신데......................................
목사님 말씀처럼....찌질하게....집이나 달라고...건강이나 달라고...돈이나 달라고.....한다.
다 내 껀데.........살짝....현실감이 없어진다.
그래도....믿는다.....천지 지으신...우리 여호와...나를 사랑하시니....나의 하나님
한 분만으로....나는 만족하겠네............의 노래가!!! 믿어진다.
16절-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17절-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한 것처럼.....나를 통해...나타내신....그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믿지 않으려 하고....놀라는 사람들에게....그치지 않고....전해야겠다.
문을 열고..놀라는 것은...그 분들 몫이니까.....
나의 감옥....내 광야 생활에 대해....이야기를 하고...나누었더니....다른 분들도...자신의 감옥을....견딜만한..감옥으로 여기는 일들이....종종 생겨났다....
목사님의 말씀처럼....목격담을....나누는 일들이....자신들이 못보고....외면하던 것들을 보게되고...목격하게 된 일들이...많아지고 있다.
베드로가 그들에게 조용하게 하고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전하라 하고.....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의 말씀은....
주께서....나를....여러 가지 감옥에서 내보내 주신 것을......전하는 것이 아니라....자랑하고, 좋아진 환경에서 눌러앉아 있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라....전한 후에....또 다른 곳에 가서...전하라는 말씀으로 들린다.
성령의 하시는 말씀을 내가...제대로....알아 들었기를 바라며.....
또...잘못 알아들었다면....깨우쳐 주시기를 바라며............하나님의 놀라운....동시다발적인
계획에....적응을 해 보려 한다.
놀라지 말아야지.....놀라지 않아야.....베드로를 들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깐.....
나름.....편안한...옥에 갇히게 해 주심을....새삼...감사하게 되는.....나날 들이다.
하나님.......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