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론/히:1장히브리서는 제게 성경공부의 지평을 넓혀준 책입니다.
저는 기독론에 대하여 히브리서만큼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다룬 책을
아직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2시간用 테이프 16개(경륜, 이 진섭)를 늘어질 만큼 듣고 또 듣고
나중에는 녹취한 마스터 본을 가지고 1년간 꼬박 G. B. S 교제로 활용하였는데
무려 300페이지가 넘은 분량이었습니다.
하루는 히브리서 1장을 녹취하다가 천사에게도 허락하지 않은 아들의 신분을
내게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고 감격해서 울다 밤을 지새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내게 끊임없이 말씀하셨답니다.
때로는 천사를 보내고 때로는 선지자를 보내고
때로는 제사 제도와 왕 직을 통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아들을 보내셨다면 이것은 최후통첩이 아닙니까,
그런데 시대(Age s)마다 다양한 방법들로 말씀하셨던 그 분은
만유의 후사로, 태초부터 나를 창조하시고 구속하신 분이시랍니다.
아니, 예수님의 연세가 몇이신데 창조 때 직접 나를 만드셨다니
이것은 혁명이나 다름없는 일이 아닙니까,
더 놀라운 사실은 지금도 그 사역을 계속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영광을 받으소서.
구속과 창조사역을 위해 아들을 보내셨을 뿐 아니라
나를 천사보다 우월하게 그리고 예수님과 동류로 만드셨사오니 황송할 다름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본체이신 주님,
나의 구원이 예수님께 만 있음을 고백합니다.
시험을 받으셨지만 죽도록 불법을 미워하셨고 의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을 높이고 세우셨사오니
제가 예수님과 동류가 되기 위해 죽도록 불법을 미워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다시 한번 주의 사랑과 새창조를 경험하게 도와주옵소서.
2006.10.7/헤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