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5 그리고 롬16:16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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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06
롬16:17-27
오늘은 로마서를 끝마치는 날입니다.
그 동안 묵상을 깊이 못했다는 아쉬운 감이 있었는데
오늘 마지막말씀에서 다시 한번 은혜와 감동을 받습니다.
그것은 복음이 무엇이며 또 복음의 대적이 무엇인지를
로마서를 마치는 마지막장에서 다시 한번 밝혀지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새롭기만 합니다.
복음이 무엇인줄 모르고
이땅에 왔다가 복음에 눈뜨고 나니
내가 얼마나 복음에 대적한 자인지 깨닫게 됩니다.
복음이 무엇인줄 모르고
이땅에 왔으니 사탄의 꼭두각시 노릇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거만한 선교사를 보고 화를 내었던 일,
일치를 도모하려다가 도리어 분열의 빌미를 제공하고만 말았던 일들
그것은 복음이 무엇인지 몰라 어리석게도 선한 일에 지혜가 없었고 악한 일에는
순진하기는 커녕 사탄의 지혜가 발동되었던 것이 아닙니까?
복음은 모든 민족으로 순종케하는 것이라 말씀하시는데(16:26 !!)
복음을 몰랐으니 분열의 도구가 되고 말았습니다.
복음에 순종할 때 사탄은 굴복하게 되어있는데 그것을 몰랐으니
사탄이 얼마나 비웃었겠습니까.
복음에 순종할 때
마치 사탄이 종이가 물에 풀어지는 것처럼 힘을 잃는 것을 봅니다.
주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목적이
이방인으로 하여금 믿어 순종케 하는 것입니다(1:5 !!).
그런데 이방인을 믿어 순종케하기전에 내가 먼저 복음에 순종해야 되는데
나는 순종치 하고 복음을 전하려 했으니 얼마나 한심한 자였습니까?
사탄은 호시탐탐 우리 ㅅ ㄱ ㅅ들을 분열시키려 합니다.
아무도 이것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나님 도와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