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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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05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고린도전서10:3~5)
광야에서 만나를 먹이시고 반석에서 나온 물을 마시게 하신 분이 이스라엘과 함께 하셨던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하십니다.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양식으로 나의 영, 육이 강건함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는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시기 때문에 나의 삶의 모든 것이 되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묵상하고 기도할 때마다 은혜를 부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12~14)
오늘 말씀은 승리의 확신으로 암송하며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암송하는 구절입니다.
앞뒤 문맥을 보면 먼저 나 자신이 승리하기 위하여 먼저 조심하고 죄악에서 피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신앙에 있어 자만심은 금물이며 스스로 무엇을 안다고 생각하면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자가 되며 자신의 지식과 힘을 과신하면 넘어져 죄에 빠지게 됩니다.
그동안 선교회에서 배웠다고 하는 것들이 지금의 위치에서 새롭게 정립하여야 할 것들이 많이 있음을 보며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들도 때가 지나면 그렇게 될 것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로 우리들의 믿음을 연단하시기 위해 욥의 경우처럼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그러므로 시험을 받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시험에 빠지는 것은 죄입니다.
세상 밖의 죄와 싸움 및 내 속에 있는 죄성들에 대한 싸움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렵니다.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20~22)
추석절을 맞이하여 민족의 대 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제사 문제로 어려움을 당하는데 먼저 기도하고 준비함으로 떳떳하게 대처를 하였으면 합니다.
최대한으로 가족들을 섬겨줌으로 믿는 자들이 본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집에서는 추석에는 제사를 드리지 않지만 아버지 제사 때에는 참여만하고 제사를 지낼 때 다른 곳에서 기도를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 중 신사참배 문제도 정확히 회개하지 못하고 넘어갔지만 추석절을 맞아 귀신에게 제사지내는 무제에 대하여서도 전 기독교인들이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나 자신만이라도 우리 민족의 우상수배에 대한 죄에 대하여 참회의 기도를 드립니다.
우상숭배를 하는 제사에 대하여서는 단호한 태도를 취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섬겨야 할 분은 오직 한분 하나님뿐이십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31~33)
모든 신앙의 기본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이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일터에서 영향력을 끼쳐야 하는데 그 방법이 나의 유익보다는 타인의 유익과 기쁨이 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일을 하려면 내가 손해를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다 거저 주셨음을 바라봄으로 나도 그렇게 따라서 실천해 보렵니다.
모든 일들을 할 때 왜? 내가 이 일을 하고 있는지?를 돌아봄으로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고자 합니다.
오늘 내가 한 일을 돌아봅니다.
아침 묵상, 광교산 등산, 세미나 경청, 대수와의 함께 공부하기, 휴식, 추석맞이 음식 준비 등을 하였습니다.
먼저 가까운 가족으로부터 시작하여 주변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소망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아름답고 듣기 좋은 말 보다는 작은 일 하나를 도와주는 것이 불신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초석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가족들과 즐겁고, 유익하고, 은혜가 풍성한 추석절을 보내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