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11.09.09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이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 이러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요한복음7:3~6)
심지어 예수님의 동생들도 예수님 자신을 나타내려면 여기를 떠나서 세상에 자신을 나타내라고 합니다.
형제들까지도 주님이 무엇인가 있는 것 같은데 이러한 시골구석에서 사는 것이 못마땅하므로 큰 도시로 나가서 이름을 떨치라고 합니다.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은 만유의 주로 오신 예수님일 선지자 정도로 알았습니다.
그 결과 자신들의 생각대로 예수님이 어떻게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세상에서는 오죽 하시겠습니까?
말씀에 의지하여 주님을 나의 목자로 모시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하신 내 때는 오지 않았지만 너희 때는 항상 준비되어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늘 세상이 악하다고 하며 세상을 비판하기 보다는 우리의 때인 지금 내가 주님 앞에 바로 서야 됨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믿음에 굳게 서서 대장부처럼 나아가야할 십자가의 군병들입니다.
<예수에 대하여 무리 중에서 수군거림이 많아 어떤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 하며 어떤 사람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한다 하나 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므로 드러나게 그에 대하여 말하는 자가 없더라.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12~16)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들은 아마 보통사람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하여 수군거렸지만 유대인들이 싫어하므로 드러내 놓고 말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명절 중간에 성전에 올라가서 가르치시므로 배우지 못한 분이 어떻게 글을 아느냐고 질문을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데는 다른 사람의 가치판단이 필요치 않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글을 아는 것이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아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철저히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하나님을 드러내보이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만이 높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행한 것이 다 주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내 자신을 돌아보건대 아직도 겸손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음을 말씀을 통하여 배웁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조차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하나님을 나타내며 그 속에서 생활하고 있음을 배우고자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