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지체들...나의 지체들
작성자명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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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04
롬 15:22~33
바울의 지체들이 참 다양합니다.
찾아가 봐야 하지만 여러번 길이 막힌 로마의 지체가 있고,
새롭게 복음을 전하러 가야 하는 서바나의 지체도 있고,
믿음은 좋지만 생활이 어려워,
물질로 도와줘야 할 예루살렘의 지체도 있고,
영적인 은혜를 받고 그것을 육신의 것으로 섬겨주는 마게도냐와 아가야의,
지체도 있습니다.
아마 이런 지체들이 있었기에,
바울은 그 힘들고 곤고했을 사도직분을 감당할 수 있었나 봅니다.
역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축복과 특권은,
이런 공동체와 지체들을 주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지체들의,
격려의 말이나 따뜻한 눈빛..
그리고 때론 어려운 일을 함께 나누는 것이,
큰 힘이 되니까요.
오늘은 중국 코스타 집회에 떠나신,
저의 바울이신 목사님을 위해 기도드려야 겠습니다.
중국 땅의 순종치 아니하는 유대인들을 구원해 주십사고.
목사님의 이 섬김을 통해 많은 유학생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해 주십사고.
그리고 나의 예루살렘 같은 지체.
나의 서바나 같은 지체.
나의 로마 같은 지체.
나를 섬겨주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같은 지체들을 위해,
기도드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