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텐다드 선교 전략/롬15장바울사도가 사역 보고를 하는 것을 보니 어려운 로마서가 드디어
말미에 들어선 모양입니다.
바울은 지금까지의 사역을 회고하면서 그것을 행하신
그리스도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였습니다.
그의 말처럼 그리스도의 사역은 어느 한 편을 희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를 하나가 되도록 세우시려는 것이었기에
유대인이었던 자신이 이방인의 전도자로 세우심을 받아
예루살렘에서 일루리곤까지 복음을 편만하게 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바울에게는 지중해 동쪽에서 더이상 일할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지중해 서쪽으로 눈을 돌려 오랫동안 대망하던 대로
로마교회를 방문하여 즐거운 교제를 가진 후에
그들의 후원을 받아 스페인에도 복음을 전하길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5장에 나타난 바울의 스텐다드 전도 전략은
첫째 복음 사역은 전적으로 성령님에 의하여 성취되고 있다는 확신
둘째 소명에 대한 뚜렷한 고백과 확신
세 째 남이 터를 닦고 있는 곳엔 접근 금지
넷 째 교통의 요지에 따라 전도지역을 점차로 확장 시켜 나감
다섯 째 전도 후에 전도인과 교회가 바르고 굳게 세워지도록 양육하고 보살피는 것입니다.
어제 아내 혼자서 이사를 하느라고 입술이 다 부르터졌습니다.
바로 동네 근처로 가는데다가 포장이사를 했지만
그래도 우리 딴에는 이사를 위해 올 초부터 자금 마련.위치 선정,계약까지
이사 전략을 세웠고 주의 은혜로 무사히 이삿짐을 옮겼으니
계속해서 새 장막 터를 허락하신 주께서 선한 길로 인도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새 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께서 새 장막 터를 넓혀 주셨사오니 믿음의 교제가 더 친근해질 수 있도록 하시고
우리집을 드나드는 모든 사람들 통해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2006.10.3/헤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