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된 것과 깨끗한 것
작성자명 [박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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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07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 하지 말라..
라는 말슴을 보고 나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주변에서 신실한 크리스천임에도 속된 모습을 보이는 것을 많이 본다.
말씀이 제대로 들어갔더라면 저렇게 하지는 않을텐데 하면서
그들의 그러한 모습에 마음이 산란해진다.
속되고 속되니 속되고 속되도다,, 가 우리의 주제가인 것 같다.
그러면서 속됨을 판단하는 나에 대해서는 나는 전원을 끄고 있음을 발견한다.
내가 속되다고 판단하는 형제 자매들보다 내가 더 사실은 속되고 속된 존재임을
하나님이 알고 이웃이 알고 키우는 강아지도 알터인데..
나만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속되다 하는 사람에게 분을 품고 인정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깨끗하다 하셨는데 왜 네가 나를 판단해?
그런데 그걸 열배 백배 더하는 주인공이 바로 나자신인 것을..
오늘도 말슴을 보지 않았더라면 생각하고 깨닫지 못했을 것을
말씀을 통해 말씀이 거울이 되어 나를 비추인다.
속된 모습의 나를..
주님,, 오늘도 조금이나마 깨어짐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