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의 선교원칙 ( 구제에 대한 예화 하나 )
작성자명 [최계원]
댓글 0
날짜 2006.10.04
롬 15 : 22 ~ 33
롬 15 : 22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하던것이 여러번 막혔더니
당시 세계의 중심지는 로마를 중심으로한 이탈리아와 그주변 지역인 지중해 북부
연안과 소 아시아 지역 이었습니다.
바울은 3 차에 걸친 오랜 전도 여행을 통해서 도시들을 거점으로 하여 예수를 전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까지 복음이 전파되지 않았던 서바나/ 즉 오늘날의 스페인
지역이 남아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곳에 눈을 돌려 복음전도 계획을 세우고 그곳의 전략적 요충지인 로마를
방문하여 협조를 요청할 계획을 갖고 있어서 아울러 예루살렘도 함께 경유할 것을
편지 하고 있습니다.
로마교회는 바울이 세우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 자신의 선교원칙 > 에 따라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않는다는 독특한 사역 방식을 적용 하였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이름이 불려지지 않는곳에서만 복음을 전파하려고 하였기에 그것이
로마행의 외적 장애 요소가 되었습니다.
나에게도 나 < 자신의 선교원칙 > 이 있습니다. 그것이 기업선교 입니다.
복음은 예루살렘 핍박후 많은 순교자를 내면서 각처로 디아스포라를 만들었고 이후
로마제국이 복음화 되고 유럽대륙이 복음화 되었으며 영국으로 미국으로 흘러서
한국까지 왔습니다.
대동강변에서 토마스 선교사가 뿌린 피로부터 시작 되어서 한국땅에 묻힌 귀한 선교사들
때문에 오늘날 척박했던 한국땅에 복음의 꽃이 활짝 피었고 문자적으로 숫자적으로
세계에서 제일 큰 10대 교회중 1 위부터 5 위까지가 모두 서울에 있습니다.
이 복음이 지금 중국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가는곳에는 경제도 부흥하게 되어
있어서 중국의 지하교인 1 억명을 먹이기 위하여서 중국경제 또한 일취월장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인도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복음은 예루살렘을 향할것 입니다.
한국은 내가 태어났던 1950년대에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중 하나였습니다.
전쟁으로 고아원마다 부모잃은 아이들이 넘쳐났고 입양아들이 줄을 섰으며 봄이면 식량이
없어서 산에서 거지들이 내려와서 식은밥이라도 한숫가락만 달라고 애걸 했었습니다.
그런 나라에 십자가가 세워지고 교회가 부흥하면서 한강의 기적이 일어났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고 곧 UN 사무총장을 배출하는 나라로 까지 성장 했습니다.
이런 힘은 복음을 전하라고 주신것 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현실에 안주하며 몇푼
던져주는 선교비로 자위하고 있습니다. 복음주의적인 퀘이커 교도들은 12 가정이
선교사 1 가정을 파송하기도 했습니다.
복음의 방향이 아시아, 아프리카입니다. 한번도 예수의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곳입니다. 그곳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떡이 필요 합니다.
그래서 그곳에 복음으로 처리된 크리스챤 기업이 진출해야 합니다 선교기지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제 선교사로는 입국조차 하지 못할 나라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
복음의 방향에 몸을 맡겨야 합니다. 한국교회를 향하여 우리를 도우라는 손짓을 보아야
합니다. 이땅에 넘쳐나는 신학생들과 목사들이 한국에서는 일할곳이 별로 없습니다.
지하실에서 개척 해봐야 부흥이 안되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해외로 자꾸
나가야 되는데 안나가니까 어려움이 이땅에 찾아 왔습니다. IMF 조퇴, 명퇴,.....
계속 하나님의 경고를 외면 하면 또다른 어려움이 이 땅을 찾아올것 입니다.
내가 먼저 말씀앞에 겸손히 꿇어 엎드리어 마음을 찢는 회개를 합니다.
이제 나의 얍복강가에서 말씀(죄)과 씨름하여 환골이 위골이 되더라도 속사람이 변하여
이스라엘이 되게 하나님의 전적인 도우심을 요청 합니다.
지금은 시대가 악하고 음란하므로 적당하게 타협을 해서 신앙생활을 할 수 없는때 입니다
나의 십자가 앞에서 내가 죽어지므로 진정한 영적예배를 드릴수가 있습니다.
나는 기업을 해서 돈을 벌고 십일조내고 헌물해서 선교 하겠다는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선교하려는 나라에 맞는 기업이 들어가서 선교기지가 되고 전투함이 되어서 교회를 세우고
병원이나 기타 사회복지 시설을 세워서 직간접으로 주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기원 합니다.
구제에 대한 예화를 하나 소개 합니다. 어느 추운 겨울날 이탈리아의 한거리에서 생긴 일
입니다. 한소녀가 거리의 모퉁이에 서서 낡은 바이올린을 켜며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 솜씨가 있는 연주는 아니었지만 그런데로 감미로운 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그릇에는 동전 한닢이 있을뿐 귀 기울이며 들어주는 사람조차 없었습니다
얼마후 지나가던 한 신사가 소녀에게 닥아 갔습니다.
< 왜 ? 이곳에서 바이올린을 켜고 있니 ? >
< 아버지가 누워 계셔요. 그래서 약값이라도 보탤려고 배우다만 바이올린을 가지고 나왔
어요. >
사정을 들은 신사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소녀가 들고 있던 바이올린을 자신이 켜기
시작 했습니다. 마치 하늘에서 들려오는듯한 선율을 듣고 사람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한참동안 춤추듯 활을 움직이던 신사는 활을 놓더니 자기의 모자를 벗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주머니를 툭툭 털어 있는돈을 모두 모자에 넣고 옆사람에게 돌렸습니다.
이 모습을 보던 사람들이 너도나도 모자에 돈을 넣었습니다.
순식간에 모자에 돈과 동전이 가득 찼습니다.
< 이 돈이면 아버지 약값이 되겠니 ?
아버지 병이 나으시거든 열심히 바이올린 공부를 해라 > 고 말한후 신사는 떠났습니다
그때 구경꾼중 한사람이 말 했습니다.
< 아 ! 저분이 바로 오늘밤 연주회를 갖는 천재 음악가 파가니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