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top만 잘하자!!!
작성자명 [곽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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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07
1절-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절-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3절-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4절-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5절-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6절-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고넬료처럼....경건하지도 않고....하나님도 경외하지 않았지만.....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말씀을 들으려고 하고, 궁금해 하니까....동료를 통해...우리들교회의 김양재목사님 설교를
들을 수 있게 하신 것 같다.
처음 듣는 긴....설교에 처음엔...적응이 안되었지만....들으면 들을수록 설교가 짧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니....제멋대로 살고 있는 나를 불쌍히 여기고....나를 위해 기도하신 분들이 있었음을 알았다.
내가 뭐라고......그 분들의 기도가 상달되어..내게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고,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고...좋은 책을 볼 수 있게 해 주신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내가 하는 기도도....나도 누군가를 위해 하는 기도가 상달되어...그 사람을...언젠가는 변화 시키실게 분명하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또.....생각하게 된다. 당장은 아닌 듯 해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하시는 말씀처럼....나도...내가 누리고 있는 말씀의 은혜를 알리기 위해...우리들교회의 김양재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봐라...하고 말한다.
김서택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봐라.........
그러면...내가 섬기는 교회의 권사님께선...조금...서운해하신다. 늘 다른 교회 목사님 설교를 강조하다 보니......
난....누가 더 좋다...나쁘다...의 뜻으로 한 게 아니라....목사님들마다...목사님들도 사명이 서로 다른 듯 해서....
여러 목사님의 다양한 설교가 다 다른 의미로...좋은 건데......
요즘은....애써....사람의 오해를 일부러 풀려고도...안하게 된다.....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라고 하나님의 사자가
일러주었듯이...우리들교회는 휘문고등학교와 분당에 있다....대구동부교회의 김서택목사님의 말씀이 좋더라...하며...
인터넷사이트의 주소를 알려주고....설교를 들려주고...녹음을 해주고.......일러준다.
어디있는지만 알리는 것이 아니라...청하라고....들어보라고...읽어보라고.....한다.
어디 있는지 알기만 하면 무슨 소용이겠나....들어보고...읽어보고...해야지...
매일 매일....말씀을...청해서...읽고 듣고 해야겠다.
7절-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8절-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을 불러 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낸 것
처럼....
나도....내가 알게 된 하나님과...내가 듣는 말씀들을 나누며....욥바로 보내듯이....교회에 보내고....싸이트를 찾아 주고...하게 되었더니.....처음으로 교회에 등록하고 믿는 분도 생겼고...교회를 다니면서도 얼마나 자신에게 말씀이 안 들렸는지를 알게 되었다는 직장동료도 만나게 된다.
오랜 시간 교회에 다녔고, 각종 활동에 적극적이었던 사람에게....말씀을 들으라고 했더니...처음엔...저항이 심했다..
하지만....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자신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고....우연처럼....연속적으로...들은 말씀과 관련된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놀라워 하며...또...신기해 하는 반응을 보인다.
아하....하나님께선...역시 문어발이시구나....또 느낀다. 그분들에게 일어나는 여러 가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내가 더 기도해야겠구나....내 열심과 내 요구와 의지로 뭘 하는 것이 아니라.....내 주변에 보내어진 사람들에게 내가 본 것만...증거하면....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는구나....를.....요즘...아주....자주 보여주신다.
한마디로...go, stop 에 충실해야 함을 알았다. will을 빼고....go, stop 만....잘하면 된다는 것을...
하지만...고넬료가 주의 사자를 주목하여 보다가 두려워 한 것처럼....두려움 또한....강해진다.
나를 내가...아니까...두려움이...건강한...두려움이 생긴다.
9절-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그 성에 가까이 같을 때....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갔다..............음..............
하나님께서....하늘에서 보시고.....모든 것을...다...세팅해 놓으시는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
내가 우연인 듯..각종 사건을 접하고....말씀을 듣게 되고...하나님을 알게 된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그 시간에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이 아닌가...생각된다.
그 때!!!!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맞춰...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간 것 처럼.......
기도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말씀을 듣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 것 같다.
나의 뜻과..... 상관없이....
10절-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1절-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
웠더라
12절-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3절-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절-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15절-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절-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늘...저지르는...실수 중의 하나가...내 판단....임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깨끗하다고 한 것을...내 기준에서....
부정하다고 하고, 아니라고 하고....그리고는 그것이...나의 경건이라고 착각한다.
사람에 대해....사건에 대해...환경에 대해....얼마나 많은 판단을 하며....선악과를 따먹으며
살고 있는지....
그래도...요즘은....덜 따먹기는 한다.
먹으라고 하면...먹기만 하면 되지.................!!!
그래도...세 번이나 그런 일을 보이신 것처럼....매번 비슷한 일을 경험하면서도 하시는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나를...번번히....스스로 책망하게 된다.
속되고...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라고 말할 수도 없는
속되고 안 깨끗한 것만 먹고 살아와놓고는....다른 사람을 볼 때는 아주 엄격한...기준을 정해
두고...판단한다.
아주 몹쓸...버릇이다. 이런...나를 보는 것도...고난 중의 고난이고.....안 바뀌는 나를 ....
했던 회개 또 하고 또 하는 것도 고난이 되어버렸다.
그러니...매일...하나님 아버지...도와주세요...할 수 밖에 없다.
오늘도....청명한 가을 하늘을 한 번 바라보며....go, stop을 잘하게 해달라고...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