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만하게
작성자명 [이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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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03
롬 15:14-21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롬15:19)
오늘 아침은 편만하게
이 단어가 마음에 남습니다.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부터 일루리곤까지
즉 남동 유럽까지 복음을 편만히 전했습니다.
사람이 사는 땅이면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부담으로 가득합니다.
지금 사는 곳으로 이주한 것이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아이가 자라고 가정이 정착이 되니
마음과 몸이 편해지면서
좀 느슨해 졌습니다.
며칠 전에 큰 집회를 하면서
내가 머무는 곳에 안주하려는 마음,
느슨한 생활을 돌이켰습니다.
사람이 사는 땅을 점령하고자 하는
부담으로 가득찬 바울의 마음을
동일하게 갖고 싶습니다.
이 땅에 안주하여 사는 자가 아닌...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땅을 점령하는 자가 되길...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족속과 전쟁해서
좋을 땅을 차지하지 않고
우상을 섬길 때
그들은 포로로 끌려가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길을 가지 않고
안주하고 내 가정만 위하는 자가 되지 않고
전쟁해 땅을 소유하는 자가 되길 갈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