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쁘게 하는 선행
작성자명 [성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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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02
로마서 (15:1~15:13)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
남을 도와주고 어떤이는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는
부탁을 하고 도와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을 도와주고 그이 앞에서 사진을 찍고 기자를 부르고 야단 법썩을 떠는 이도 있다.
남을 도와주고 생색내는 것이 연약한 사람의 본성인것 같다.
전자는 진실로 노출을 꺼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외 일부는 남들이 입소문으로 알려 주기를 바라면서
선행에다가 겸손함까지 포장하여 알려 주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다.
하여튼 남을 도와 주는 것은 도움을 받은 사람도 기쁘고
도와 주는 사람도 기뻐야 한다.
그래야 기업이나 상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윈윈의 사업인 것이다.
남을 도와 주는 것을 이용하여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이도 있다.
이런 도움은 도움을 받는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남을 도와줌으로 그사람의 외면을 포장하려고 하는 사람중의 일부분인 것 같다.
그럼 나는 어떤 부류에 속하는가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에게 주는 주님의 말씀은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하는 말씀인데
나는 남을 도와 주고 나는 선행을 했어
그래 이것을 남들이 보고 나를 무지 착한 사람이라고 할거야
그래 이경규가 나오는 텔레비전의 어느 프로그램에서
혹시나 안찍어 주나 하는 등
도와 주는 것은 쥐꼬리만한 선행에
바라는 것은 너무 많은 것을 바랜다.
이런 선행은 주님이 원하지 않음을 안것이다.
이런 행위는 도움을 받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기쁘게 하는 행위임이 틀림이 없으며
도움을 받는 사람에게도 상처를 주는 행위인 것이다.
현재는 나는 돕는 사람의 입장이 아니라
도움을 받는 사람의 입장에 서있다.
물질적 도움과 정신적 도움은
물론 혹시나 누가 도와 주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
그것도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모르게 도와 줬으면 한다.
이 얼마나 일율배반적인 생각인가?
내가 싫어하는 것은 남들도 싫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망각하면서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힘들때는 문득문득
지금 월세를 사는데 장인어른은 왜 아직도 모르른체 하는거야
집사람은 이렇게 사는것이 좋은가?
아니면 장인어른께 부탁하기 싫어서야.
도대체 알수 가 없어..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교회를 가면 목사님은
돈을 꾸지도 말고 꾸어 주지도 말라는 것이다.
그래 목사님 말씀에도 일리가 있어요..
나중에 가면
꾸워주는 사람과 꾸는 사람은 사이가 안좋아 지는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 나는 도와주는 위치에 서기도 하고
도움을 받는 위치에 서기도 한다.
이런 입장에서 내가 따라야할 말씀이
나를 위하여 도와주지 말자는 것이고
도와 주는 것은 도움을 받는 사람을 기쁘게 하여야 한다
것이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옳으심을 깨닫게 하여 주십니다.
남을 생각하여 선행을 배풀도록 하여 주소서.
나를 나타내고자 선행을 배풀지 않도록 하여 주소서.
나의 선행이 남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하여 주소서.
나의 기쁨으로 선행을 배풀지 않도록 하여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