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으로 시작한 「방콕」의 첫날^^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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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02
게으름으로 시작한 #65378;방콕#65379;의 첫날^^<롬>15;1~13
날마다의 죽어지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65378;회개#65379;의 삶을 살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의 일과를 골방과 QT로 시작하여
묵상을 통해 내 죄를 보고 회개를 통해 작은 씨앗의 믿음을 키워나가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려 하는데
육신이 연약한 건지
신앙의 수준이 미약한 건지...참으로 세운 계획대로 안 되는 날들이 너무 많습니다.
모처럼의 기~인 연휴기간동안에
#65378;방콕#65379;을 하며 묵상과 쉼을 가지려고 했는데
그 첫 날에 새벽 골방을 통한 하나님과의 #65378;영교#65379;를 이루지 못하고
늦잠을 자 버린 방콕의 첫날입니다.
이런 날은 정말이지 화가 납니다.
아무리 내가 날 봐주려 해도 도저히 잘 봐 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나의 게으름부터 회개를 합니다.
기도문 중에 사무엘의
#65378;이스라엘 족속들을 위해 중보 하는 것을 쉬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겠다.#65379;고한
이런 기도를 내가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붙잡고 #65378;중보#65379;하고 있는데
새벽을 놓침으로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 것을 #65378;회개#65379;합니다.
복음은 장차 올 환난을 예고하는 것이라는 해석을 내가 믿고 있고
그래서
그 환난의 소식으로 장차 올 것만 같은 검은 구름을 위해 묵상으로 준비를 해야 하는데
그리고 그 묵상의 준비로 #65378;방콕#65379;을 준비한 그 첫 날을 이렇게 망쳐버렸으니...
이 역시 무릎으로 십자가 앞에서 회개를 드려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잠만 자려한 #65378;방콕#65379;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내 정신력이 #65378;믿음#65379;을 지키기에는 너무나 미약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겠나이다.
#65378;성령이시여~~도와주소서..=아멘=#65379;
우리#65378;공동체#65379;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는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바울사도가 오늘 나에게 전해주는 주님의 음성을 묵상을 통해 들었습니다.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하십니다.
나의 정욕을 위하고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십니다.
남을 위한 삶!
공동체를 섬기는 삶...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삶을 살라고 합니다.
아들, 딸을 신앙 안에서 말씀으로 양육하는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65378;이레 qs 교실-큐티와 스터디 교실#65379;에서
이 땅의 청소년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고 사랑으로 섬기면서
어찌하여야 주신 #65378;산지#65379;의 지경을 넓힐 수 있는가를 #65378;골방#65379;에서 묵상하라 하십니다.
교회 공동체를 섬기고
목장을 섬기면서 사랑을 나누고 전하라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이 같은 일들은 통하여
나의 의를 드러내고 이름을 알리는 등의 정욕으로 쓰기 위한 일이 아니라
#65378;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는 것임#65379;을
고백하는 한 주간의 삶이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오직 고독의 골방에 들어 회개함으로 기도하는 것은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기쁨과 평강의 모든 소망이 넘쳐나게 되기를 기도하옵나이다.=아멘=#65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