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전문 성도 되기!!!
작성자명 [곽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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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06
32절-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33절-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
34절-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
하라 한 대 곧 일어나니
그 때!!! 그 때가 중요하고, 의미가 있다는 것을....경험상....인정할 수 밖에 없다.
사람마다의 그 때가 있을 것이고, 의미는 다 다르겠지만....나한테는...안 믿고 내 맘대로 살던 그 때에 사방으로 두루 다니는 베드로를 만난 것처럼....중풍병으로 침상에 누운 지 여덟 해가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아니...하나님을 모르고 42년을 살면서 각종 중풍병에 걸린 그 때에...
베드로를 만나는 행운을 얻은 것처럼...오늘 말씀은 다가온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의 말씀처럼...
우리들교회의 설교말씀과 공동체의 고백을 통해...두루 퍼지는 그 말씀들을 통해 베드로를 만난 것처럼.....나의 자리를 정돈하고 ....일어설 수 있었다.
늘....감사한 마음....갖고...빚진 자로서....나도...다른 사람에게 나의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다.
나를 낫게 하시고, 약한 나로 강하게 하시고, 가난한 나를 부요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감사하고....높여드립니다.
35절-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의 말씀이 어제도....일어났다.
예전의 내 모습으로...아주 깊이 각인되어 예수 믿는 나를....신기해 하는...믿기 어려워 하는....동료 한명이 말씀을 통해 자기 죄를 보게 된 나의 이야기와 말씀을 통해 다른 사람의 죄가 아닌 본인의 죄를 봐야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전했는데....처음에는 머리 아파하고, 대화가 길어질수록 거부하고 부인하더니.....
결국...자신의 실상을 인정하고....시어머니에게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고 사과했더니....그 시어머니께서...오히려...맘에 상처 준 이야기를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셨다고....오늘...기쁜
얼굴로 이야기를 했다.
죄인에게는 멸망의 소리고, 믿는 자에겐 구원의 소리가 된다는 말씀이....어제, 오늘....다 확인이 되어졌다.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기 싫어할 땐....멸망의 소리였는데.....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며....자신의 모습을....인정하니..
화평이 찾아오고...구원의 감격까지 누리게 된.....실화를...어제...오늘....경험했다.
나도...반성을 또 했다....설명하고, 내 이야기를 하며....이렇게 해야 하지 않으냐...라며 말은 했지만.....
사실....힘든 일이다. 약한 나를 인정하는 것도, 보잘 것 없는 내 모습을 인정하는 것도...
그래도...말씀대로...살려고 할 때...하나님은...나를 낫게 하시고, 동료를 낫게 하시는 것을 본다.
비록....마음만 먹은 것일 뿐인데도....말이다.
창세기 설교 말씀 중에서....바다가 품으려고 마음만 먹어도....물고기와 각종...생물들이 풍성해질 수 있다고 하셨는데..품으려는 마음만 먹어도 알아서...바다 생물들이 번성한다고 하셨는데....그 말씀이 옳았음을....느낀다.
잊어버릴 때 마다.....인정하기 싫을 때마다...이 일을 상기해야겠다.
36절-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37절-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38절-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39절-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40절-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41절-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42절-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43절-베드로가 욥바에 여러 날 있어 시몬이라 하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머무니라
계속되어지는 기적을 보며....이런 기적을 행한...제자들이 평상심을 유지했었을까....궁금해진다.
성령충만 받기 전에는...귀신을 쫓아낸 것으로 기뻐했지만...성령이 임한 후에는 .....자신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만으로도 기뻐....능력이 나타나고...기적이 일어나도...하나님만을.....전할 수 있었을 것이지만.....
그래도...우쭐하거나 흥분하는 일이 없는 것을 보니.....나의 얄팍한....생색병이 생각나...한숨이 나온다.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인데.....잠시.....도구로 사용되어지는 것인데.....나의 시간, 나의 노력, 나의 물질이 사용되어지고 인정받지 못할 땐.....생색이....아깝다기 보다는....나 이만큼..했는데....라는 몹쓸....생색이 생긴다.
착각하지 말아야 하는데.....아주....몹쓸 생색이다.
하나님....께서 보시면....아주 쓴 웃음을 짓고 계실 것만 같다.
기적이 목적이 아니라....슬피 우는...그 모습이 안타까워....다시 살려 주시는 그 마음을....바라며.....
나의 힘든 현실과 상황이....아버지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다는 확신만 든다면....못 견딜 환경도 없을 것 같다.
갈수록.....이상하게도...무모하리 만큼...자신감이 생기는 이유 또한......죽은 다비다를 살려 주시는 것처럼...
언제나 원하시면 나를 일으켜 세우실 것이라는.....강한 믿음이...말씀을 통해 생겼기 때문이리라.
매일...시체....같은 나에게 일어나라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일어나 앉는 다비다가
되길....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