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준은 티코 수준..
작성자명 [성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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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30
로마서 (14:1~14:12)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오늘 말씀은 스포티지를 탈때를 묵상해 본다.
나는 운전에 대한 습관이
아주 안좋게 들어있다.
다른차가 끼어들면 참지를 못했다.
누가 저보다 안바뿐 사람있어?
깜박이좀 켜고 끼어들어라! 좀 이 000야~
여자들이 말이야 집에서 밥이나 할것이지..
하는 등 옆에 탑승한 탑승자가 민망하리 만큼
상스런 말과 욕을 해댓다.
그리고 참 티코가 끼어들면 더욱 업신여기고
장난감차를 타고 다니면서 말이야. 저것도 차냐 하는 등
고물차를 몰고 다니면서도 티코를 업신여겼다.
그러나 지금은 그 티코 당사자가 내가 된 것이다.
티코를 몰면서 좋다고 다니는 사람이 말이다.
그것도 기름이 안든다고 좋아하고 작아서 좋다고
하는 등 그 환경에 맞게 변명을 해댄다.
나도 이제 업신여김의 대상이 된 것이다.
이를 감당해야 할 것이고
감당할수 밖에 없는 신세가 된것이다.
환경이기는 장사가 어디있는가.
그렇다고 다른차 탈 형편도 아니고..
이젠 차가 업신여김이 대상이 된것처럼
남의 업신여김에 길들여져야 할 때인 것이다.
오늘말씀에서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에서 나의 과오를 회개하면서 위로를 받지만..
차를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고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를 예측하곤 했다.
이것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이었는지
그 상대방이 되 보고서야
깨닫는 어리석음이 있다.
하나님은 언제나 옳으심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업신여김으로 업신여김 당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업신여김을 회개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연약한 채소라도 먹게 해 주신 주님!
남을 판단하지 않고 업신여기지 않게 하소서...
용서하게 하소서..
미워하지 않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