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때에 짠 하고 해결해주신 하나님
작성자명 [문성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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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30
그러므로 종의 행동을 판단할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누가 옳고 그르냐는 하나님께서 일러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바르게 행동하도록 만드실 것입니다....
바르게 행동하도록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사는 한다고 말해놓았는데, 병원직원이 내가 집을 비워주지않아서 갈데가 없다고
말하던 병원사무장이 말했습니다
왜 이제 그렇게 말하나요? 오기로했던 직원 아파트 얻어줘서 병원서 따로 예산잡을수없으니,
아파트 전세올사람에게 알아서 돈 받아 가세요!
그래서 후다닥 올 사람을 연결하고 가구는 두고가면 가질것 갖고 버릴건버려준다는등,
자알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사짐 예약까지 다해놓았는데..며칠후.. 아파트가 시가보다 더많은 담보가 잡힌걸
-저도 몰랐어요 우리에게 주고나서 엄청난 담보를 더 잡았다는군요(병원빽으로)-알고
그래서 오기로 했던 지체가 도저히 안되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황당했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전학중이었고..사람들은 돈받기전에 절대로 이사하지말라했습니다
그러나, 무슨 배짱인지..
저는 계획대로 돈을 못받더라도 이사하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제 맘 아실거구- 이동네에서 명망 높은 병원 이미지는 ...??
병원사택으로 쓰던걸 빌려쓰고있었거든요
저는 사실 아이들 수속을 마치고 정신없이 가버린 일주일동안 조금 불안했습니다
어쩌면 좋나...
그야말로 과부의 전세돈 아닌가???
걱정하다가도 위로받는것은
아니야 하나님은 과부의 기도를 들으신다쟎아.. 순교한 종의 가족을
슬프게 만들진 않을거야. -오로지 한길만 고집하다 하늘 가버린 그.. 모진 고통 속에서도
말씀 전할 수 있음 을 감사했던 그..를 떠올릴 수 있음입니다
그래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며..
-안되면 병원이사장을 만나 따질거야- 하며 억지로 맘을 다지며 영주에 내려갔습니다
세시간 밖에 못잔터라 졸다가 자다가. 그러다보니 어느새 죽령 터널이었지요
도착... 10분전 쯤이었나봐요
진동을 느껴 폰을 받으니... 나에게 알아서 돈 받아 가라던 집사님이었습니다.
아주 공손한 말투 였습니다
사모님... 그쪽 주인계좌로 지금 송금합니다.
어려우실텐데 해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역시 깍듯이 인사하였지요
하나님.. 그렇군요.. 주 안에 지체라면서
전세돈으로 소리높이지 않게 전격적으로 해결해주셨군요...
하나님이 알게 하셨습니다
내가 나서서 싸우지 않아도
하나님이 옳고 그름을 알려주고,
그로 바르게 행동하도록 도와주신 것입니다
아직도 짐만-가구를 두고 와야할 형편이었기에- 어지럽혀져
방은 창고 같지만....
정리해주는 가족들이 있어서 고맙고,
같이하는 이곳 식구들이 또 고맙고....
딸들과 함께 발뻗을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합니다..
무엇보다도,
새 일을 주시고...
열심히 살아가게--
써바이벌할 힘과 용기를 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