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혀죽어 마땅한 도둑만이 아니었습니다
작성자명 [조미영]
댓글 0
날짜 2006.09.29
대략 10개월전쯤 우리들교회와서 겨우겨우 날마다를 살아가던 즈음
이런 문자를 남편의 그녀로 부터 받았씁니다
야 이 xx도둑x아 밟아 죽이기 전에 조용히 숨어 숨도 쉬지말고 있어
처음엔 분해 펄펄 뛰었죠 근데 다행이 그문자가 수요큐티중에와서
바로 말씀으로 돌아서
내 주님 제가 밟혀죽어 마땅한 도둑x 맞습니다
그땐 그냥 시인했읍니다.
말씀으로 적용한것이 아니라 주님이 통해 들려 주시는 말씀이려니 하고
그러나 오늘 돌이켜 봅니다
정말 다했네요
사랑의 빚은 너무나 많이 져서 갚을 길이 막막하구요
주님께 우리들 지체들에게
부모에게 형제에게 이웃에게
심지어 저는 시댁식구들에게도 (어머님 아버님 감사해요 나의 엘리야 시누이들도)
간음은 내안의 정욕과 음욕으로 수도없이 저질렀읍니다
단지 행위로 드러나지않아 세상사람에게 감추이었을뿐
남편 아닌 다른남자를 꿈꾸는 내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살인 했습니다
내안의 생명을 죽였습니다
세상살이를위해 주님이 주신 내아이를 죽였습니다
주님 제가 정죄감이 전혀 없이 내속에 생명을 앗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의롭다 그동안 살았습니다.
어미가 ~~~
도적질 했습니다 중독에 가까울만큼
어려서는 동전을 실제로 훔친적이 있구요 군것질을 위하여 ~
커서는 세상의 신뢰를 도적질했읍니다 나의 외식을 위하여
그리고 결혼해서는
남편의 천국을 도적질했습니다 나의 정욕과 야망을 위하여
밟혀죽어 마땅한 도둑x 맞습니다
탐심은 언제나 내안에 가득햇습니다
남이 이루는것을 참지 못하는 내가 언제나 있었습니다
저와 같이 동거동락하면서 그 탐심을 이루어 갈때마다
세상에 자랑했습니다 업적으로
이웃은 사랑하는 것이아니라 시기의 대상이엇습니다
겉으로는 품으며 속으로는 절대로 나보다 나은 꼴은 못보았습니다
나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때는 너무나 자비로운 나였지만
일단 나음이 보이면 참지못하는 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밤을 즐겼습니다
내안에 천성적 음란이 어둠을 찾았나 봅니다
이런내가 무엇을 바랄까요
그저 주님이 잡아주신것이 감사할따름입니다
제가 그래도 빛을 바랄수 있다는 것이
주예수께 살붙이 할수 있다는 것이
그저 감당키 벅찬 감동으로 내안이 부풀어 오릅니다
죄인인 저의 더러움을
저만 알던 더러움을 두루 살피시고
깨끗케 하시고자 하시는 주님께
오늘 하루도 온전히 맡깁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눈물을 허락하여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