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율법의 완성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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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29
로마서 13장 8절-14절 사랑은 율법의 완성 2006/09/29
사랑이라는 핑계로
이것 저것 요구를 많이 하는 것이 종교생활인것 같습니다.
종교와 신앙은 다르다 하면서도
신앙생활을 종교생활 하듯 합니다.
종교의식은 외부로 드러나기에
행하는 자도 뭔가 열심을 내었다는 만족감을 갖게 합니다.
형식을 갖추는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울 수 있기에
육체의 예법이 먼저오고
온전한 율법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완성되었나 봅니다.
저 성전을 허물라 내가 삼일만에 일으키리라
지금 나의 사랑의 행위가
내 만족을 위한 눈에 보이는 의식을 강요하는 지,
아니면 오직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고 있는 사랑의 행위인지 돌아봅니다.
내 교구 식구가 주일성수 잘하고 있는지,
구역예배에 몇명이 모였는지,
내가 전한 말씀을 통한 그들의 반응은 어떠한지,
누구에게 기도 부탁하는지,
내가 전하는 성경공부시간에 얼마나 참석하는지...
직분을 정지당한 후 가만히 보니
정말 나의 사랑에는 외식이 많았슴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마음의 눈에도 보이는 저의 외식때문에
사랑의 하나님이 얼마나 마음 아파 하셨을까...
김양규 장로님의 의지의 사랑 을 통해 알게 된것은
모든 것 행함의 목적은
오직 주님을 위한 것이어야 함을 알게 되는 오늘 입니다.
오래 참는 것도, 온유한 것도, 시기하지 않음도,
자랑하지 않음도, 무례히 행치 아니함도, 남의 유익을 먼저 생각함의 모든 것이
주님을 위한 것이어야 함을 다시금 깨닫고 노력하렵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제가 의지를 발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