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나누자!!!
작성자명 [곽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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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02
4절-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고....사울은...사람들을 옥에 잡아 가두고....그래서 흩어진 사람들이...
흩어졌음에도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흩어지는 것만도 힘들텐데.....나는.......내가 전하는 예수님으로 인해 핍박을 받는 상황에서...
그것 때문에 흩어짐을 당해야 하는 상황에서...이들처럼 복음의 말씀을 잘 전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다.
성령충만하지 않으면.....안되는 것이구나...내 열심을 믿고 하다가...생색이 나는 경우가 얼마나 많았던가??
또 한번...느낀다.
5절-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사마리아!!! 남들이 무시하고...배척하는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는 것처럼...
나 또한....처음에는 나의 레벨(무지 낮은데....스스로는 조금 괜찮다고 생각하는 ...)에서 나와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에게....말씀을 전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만 했었다. 그게 편하다. 대신 내줘야 하는 밥값 걱정 안 해도 되고, 지적 수준 또한....말을 했는데...못 알아 들어 답답함을 느낄 필요 없는.....내 교만스러운 기준에 맞는 사람들과 대화 하는게 편했다.
이젠....사마리아 성의 백성 같은...사람들과도...대화가 조금 자유로와졌고....아주 많아졌다.
근데.....내가 사마리아 사람보다도 더 한...사람인 것도 깨닫게 된다.
아주 무식하고, 아주 이기적이고, 아주 인색한...나를....매순간...발견한다.....별로...인정하고 싶진....않지만!
자꾸 보여주시는....하나님...아버지다.
6절-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나서야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랐던 것처럼....
나도...늘....내 행동이...내가 전하는 말씀과 다르지 않길...바라며....노력한다.
처음 믿을 때....예수 안 믿으면 지옥간다...예수 믿으면...천당간다...복 받는다...라고 말들은
하면서....행동으로...사랑을 실천하지 않는...자신의 행동은...정말...엉망인...사람들을 보면서....웃기고 있네...지들이나 잘하지...라고 생각했었던 사람이 나였기 때문에....
더욱...조심이 된다.
내가 전하는 예수님이....안 믿으면 지옥을 보내시는 분만이 아니라.....내 행동으로도....
그 하나님의 사랑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지 않으면, 내 말을 누가 믿고 ....하나님을 따르겠는가?
니가 믿는 천국이라면...난 안간다....라고 하면...안되잖아...
근데.......말을 전하기는 쉬운데....행동으로....표적으로 보여주긴.....너무나 .....힘들다...
안보이시는 하나님이 아니라...보이는 이웃에게....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보이라고 설교를 하셨는데.....
보이는 이웃에겐.....왜 그리 판단과 정죄만 되어 지고....사랑을..전하기는 어려운지....
아직도...내 것이라는 생각, 내 권리라는 생각, 내 특권이라는 생각이 버려지지 않는다.
여전히...교만하지만.....내가 전하는 말도 듣고 내가 하는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내가 전하는 예수를 내 가족이, 내 동료가, 내 친구들이 따르기를.....기도한다. 내 행동도...이끌어 가 주시기를....
7절-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8절-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는 것처럼.......
나도...말씀을 전할 때...내 속에서 크게 소리를 지르면서...말씀대로 행동하기를 부정하고 있는 또 다른 내 자신을 느낀다...
“뭐야...이 돈도 내가 손해봐야돼?” “내가 이 무시를 또 참아야 해?” “내가 하고 싶은 건데 왜못해?”....“****” “*****”....각종 소리들이....행여 질세라...다들....크게 소리를 지른다.
시끄럽다!!!
와글와글....그래도....내 보내야지....소리를 지르더라도....소리를 지르면서 나가도록.....해야겠고, 또 노력 중이다.
하나님...나도...애쓰고 있어요....
그랬더니....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고 말씀 하신다.
문자적으로도...못 걷던...남편이 나아서 걷는 기쁨이 생겼고, 돈이 없어....허덕이던 상황에서 약간의 숨 돌리는 기쁨을 주셨고, 주어지는 여러 가지 가시 같은 존재들과 환경에도...말씀으로 해석하니 있어야 할....들러리들이라고 생각이 들어...감정의 여유를 부리는 기쁨을 ....
아주 큰 기쁨이 있게 하셨다....감사!!!
9절-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10절-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11절-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그들이 따르더니
12절-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13절-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사람들은....나도 그랬지만.....세례를 받은 후에도...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닌 것처럼....교회를 다니며 각종 봉사와 활동에 참여 하면서도.....표적과 큰 능력에 놀라고....표적과 큰 능력에만...관심을 두는 듯하다.
다...그렇지는 않지만....말씀 자체 보다는 ....그렇게 말씀대로 살면서 적용하고, 간증하는 우리들교회 성도들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면서도...자신들에게도......그 분들에게 나타난..기적은 일어나길 바라며...
교회를 다니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남편이 허리가 아파....잘 걷지도 못할 때는....나도...당회장실로 남편을 데리고 가서 무조건 기도를 해달라고 할 까? 그러는 내 행동을 설명하듯...문둥병자를 지붕을 뚫고 내려 보낸 사람들도 있잖아...하면서...별...별...생각과 이상한 적용들을 많이 했었다....바래야 할....성령 충만은 바라지 않고....병이 낫는 기적과....돈이 많아지게 해달라는...
떼쓰는 기도를...한 동안...했었다.
성전에서....바알 숭배를 하듯이......이젠....정신 차렸다. 다행히...
그럼에도...바라크의 복을....주시는 하나님께 감사....그 복을....강조해 주시는 김양재 목사님께....하나님을 대신하여...사람을 통해...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목사님께도...감사!!!
14절-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15절-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16절-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소문이 들어갔는데도...아직....그 곳에...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다고 한다....오직...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위안이 되고 내 행동이 해석이 되는 말씀이다.
나는 교회 다니면서도...왜 이렇게...시어머니가 용서가 안되고, 시동생도 용서가 안되고, 못되먹은...주변 사람들...다 떠 오를까??? 난 역시 안되는 인간인가보다...낙담도 많이 되었지만..
오늘 말씀을 보니...교회를 다녀도....성령이 내리신 적이 없으면....그 모든게 안 될 수도 있겠다라는...아주......생각이든다....
오직....내 힘으로 안되고.....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너무...자학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위안이 되는 말씀이다.
17절-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18절-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절-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절-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21절-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22절-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23절-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
17절 부턴....좀...속상해 지는 부분이다.
성령을...돈 주고 사려는 시몬처럼...그 능력만...필요로 하고, 권능만 필요로 하고, 자신이 그런...권능과 능력을 언제든지 행사할 수 있는 것처럼......말하는....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목회자들을 많이 봐 왔기 때문에...
속상하다...나도...늘 깨어있지 않으면....언제든지...그렇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비판도 못하겠고...환경 앞에.....장사없으니....남의 말이라고 쉽게 할 수도 없다.
닥쳐 보지 않으면....알 수 없는 일...
그래도...22절에...여전히 자비로우신 하나님을 느끼게 된다.
나의 악함을....내 마음의 악독을....나의 모든 악행과 함께 망해야 하는 나에게....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면...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하며.....용서의 의향을 보여 주신다.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못한 나의 마음을....회개하고...얼른...돌이켜서....용서받기를....
늘--기도한다.
행여나....이 도에는 네가 관계가 없다고 하실까봐, 분깃 될 것도 없다고 하실까봐.....
얼른....나의 악함을 드러내놓고...용서를 구한다...맨날...미안하다고 하려니까...좀.....부끄러워서 그렇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나의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다는 것을....인정하고....회개..
한다.
24절-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않게
하소서 하니라
그리고...시몬처럼....그런....심판이...내게 임하지 않게 해 달라고....소심하게...조심조심...덧붙
인다.
나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내 죄를 사하여 주시라고...다만...악에서 구해주시라고...
25절-두 사도가 주의 말씀을 증언하여 말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갈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마을
에서 복음을 전하니라
이제...내 역할은...내 할 일은...두루 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25절의 말씀처럼....나는...직장 동료 어머니에게...나의 모든 고백이 담겨 있는 큐티 나눔을 프린트해서 드렸다.
그 나눔이...내가 만난....하나님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그 어머니에게 하나님의 선물로 믿음이 전해질 지, 아닌지는 내가 따질 일은...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증언 할 뿐이다.
그 동료 또한....우리 엄마는 다른 종교가 있어요...라고 했고...나도 안다.
하지만...이런 비유는 좀 그렇지만....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예수님을 만나서...너무나 좋은데...나만...그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없는 것처럼....내가 만난....예수님을...전하고 싶은거지...당장....종교를 바꾸라고..,,프린트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나도....그 선물을 42년간.....받아 놓고서도...풀어보지 않아서....고생고생 했었으니깐....
고난이 위장된 선물이라고도 하지만....믿음은...정말....선물이 분명하다...
그 선물을 나누는....하루 하루가 되길...노력하고...또.....담대하게 나눠줄 수 있는 내가 되길....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한다.
요즘은....하늘을 자주....본다. 힐끔 힐끔....어떨 땐....팔을 펴고.....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그리고.....말한다.....아버지...........땡#53345;니다....라고....
구름....너머에서....보고 계실...아버지 하나님께..........감사의.....말을...자주 전하게 되었다.
다른 선물도.....좀...주시면...안되나...라고...중얼..중얼....도 덧붙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