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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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02
사도행전 8장 4-25절을 보며, 통로를 묵상한다.
빌립이 사마리아에서 전도했다.
전도를 하자 귀신이 떠나갔고 병자들의 병이 나았다.
빌립이 통로로 쓰였다.
하나님의 능력을 전하는 통로로 쓰였다.
그가 깨끗한 때문이다.
통로가 죄로 인한 막힘이 없었던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이 그를 통해 임파테이션(능력전이)되었다.
베드로와 요한 역시 그랬다.
그들이 사마리아로 와서 안수를 하자 성령이 임했다.
그들 역시 통로였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으로 전해주는 통로, 그 통로 역할을 충실히 했다.
깨끗한 때문이다.
그들 역시 죄로 인한 막힘이 없었기에
손을 뻗어 안수할 때 그자리에서 성령의 역사가 불같이 일어났다.
임파테이션이다.
깨끗한 통로는 임파테이션의 역사가 일어난다.
사도시대나 지금이나 그 역사는 변함없이 일어남을 믿는다.
그들의 하나님은 바로 지금 나의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으시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나 역시 통로가 되게 해달라고,
능력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깨끗한 통로, 막힘이 없는 통로,
그래서 능력의 전이가 일어나는 통로가 되게 해달라고 또 아버지를 부르는 금욜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