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들어...영광의 하나님을 보자!!!
작성자명 [곽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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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01
54절-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음.........오늘은....무조건...하나님을 찬양하고...감사하는 맘으로...시작되었는데....
말씀을 보니 또...내 죄로...마음이 찔려 온다.
스데반의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렸음에도...그들의 반응은 그를 향하여 이를 갈았던 것처럼....
나도 복음을 전해주는 동료나, 나를 위해 기도한다는 사람들에 대한 무시의 발언으로....그들을 대했던것이 생각난다.
마음에 찔림이 있는데도....그 찔림을 무시하기 위해선....이를 갈면서 더 험하게 행동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척도 안하고 살아왔었던 것이.....생각나서 슬프다....
55절-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예수로 인해...핍박 받는 스데반은...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볼 수 있었는데............성령 충만하면....내게 주어지는 그 어떤 핍박속에서도 나 또한....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을것만 같고, 예수께서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서 계신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약속의 말씀으로 들린다.
아무리 내 지난 날이 이를 갈면서...말씀을 핍박했었어도....이제라도 돌아왔으니...말씀을 늘 붙들고...성령충만하면...내게도 하나님의 영광이 보여 질거라는 확신이 든다.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이 땅에서 내가 누리고 있는 것이라는 말씀이.....공감된다.
지난 한 해 동안의 일 들 속에서도 내가 이만큼의 평안을 누리고 감사 할 수 있는 것은.....나의 삶에서...지금의 삶에서 천국을 누리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감사드립니다!!
56절-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절-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얼마나 듣기 싫었으면...귀를 막으면서...달려들었을까....근데...그게 지난날의 내 모습이다.
보라......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까진 아니어도, 내가 본 하나님의 모습을 증거 할 때면 내게도...큰 소리를 지르는 사람들이 있다. 달려드는 사람도 있고....
고난에 동참하는 것 같아...기분이 좋아지네!!!
각자의 자랑으로, 각자의 목소리로....귀를 막고 큰 소리를 지르며 달려드는 사람들이...많아졌다.
58절-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나의 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선....스데반처럼...돌에 맞아...옷을 벗기우는 지경까진...안가도록 막아주고 계심을 안다.
내 믿음만큼만...내 그릇만큼만...요구하시는 주님이시기에....다행히..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맞는 고통까진...못 느끼는 것 같다.....
아님...고통을 고통으로 느끼지 않게 해 주셨거나!!! 고통은 현실이 아니라...느낌일 뿐이라고...
어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29절-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부르짖는 기도....고통 중에 부르짖는 기도에 늘 응답하시는 하나님....
멋도 모르고...새벽기도며...공예배며...인터넷 설교를 들으며...혼자 읊조리는 푸념조차도 다...들어 주셨고...또 들어주시는 하나님....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내 영혼을 받으시옵기를....기도드려요.
60절-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아직....입으로는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라고 기도하면서도, 속으로는 봤죠.....심판이 곧 이르도록 해주세요....하고 있는 나다.
그들의 죄를....나의 죄로 여기고 애통하고 애곡하기는 커녕.....하박국선지자의 말을 인용해 가며...왜 악인이 더 형통해야 하느냐고...따지기 일쑤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지 못함으로.....외부의 자극에, 외부의 여건에 따라...여전히...맘을 뺏기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어렵다. 적용하는 것은!!!
간단한데....믿으면 되는데....하나님께서....나의 모든 것이 되어 주신다는 게 ....꼭 그랬으면 좋겠는데도...가끔은 환경에 맘이 뺏겨....불안과 염려와 분노가...가득해지는 것은........백프롭니다....죄인이라서..백프로 죄인이라서!!
아........................어렵다. 적용!!!1
1절-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사울.....드디어 등장하시는 사울.....사울보다...더 나쁜....대영이....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어기고 사는 것으로 낙을 삼았고, 교회의 잘못된 점과 교인의 이중성을 비판하는데...아주 적극적이었던....대영이...
그 날에..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거꾸로....내가.....박해를 받아......흩어졌는데....그게 축복이 될 줄을....처음엔...몰랐다.
왜.....골프장을 뺏어가게 하셨을까....억울해 하였지만....그 사건이 결국은 우리 집의 제사를 없애는 사건이 되었고, 낮아지게 함으로써, 교만했던 나를 깨닫게 하시고, 무시당하게 함으로써....내 죄에 대한...공의의 심판을 받게 해 주신....하나님께....진심으로........감사드리며..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넓은 뜻을 지렁이 같은 내가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이제 포기했다.
오히려....기대가 생기고....나쁜 일이 있거나 좋은 일이 있거나....이건...또....무슨 뜻일까....
생각하게 되었다.
그만큼....즉각적인 분노의 반응이나, 염려나, 두려움은 크게 줄었다.
이제....박해를 받아 흩어짐을 당했으니...여기서 내가 본 것을 흩어져서...보게 된 것을 열심히...증거해야지....
2절-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었던 것처럼.....나 또한 위로를 많이 받고 있다.
물론...내가 전하는 말에 귀를 막고 덤비는 사람도 있지만....같은 형제, 자매가 됨으로써.....은혜를 나누고, 위로를 전하고, 지적도 해주는.....나름의 울어주는 소리가 커진 것도 사실이다.
공동체라는 것....늘 강조하셨지만.....공동체는....꼭 있어야 함을....새삼...느낀다.
3절-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사탄은....외부에서든....나의 내면에서든....끊임없이 공격을 한다.
끊임없이 나를 끌어내어 옥에 넘기려는 듯, 각종 사건들을 만들어 분노하게 하고, 좌절하게 하고, 흔들리게 만든다.
내 안에서도 동조세력이 만만찮게 많아서.....여러 충돌 질을 해댄다.
버텨야지...말씀으로 버티고, 기도로 버티고, 죄를 고백하며...버텨야지.....아침마다 다짐한다.
그렇게 다짐하다가 잡혀가는 곳이라면....그곳에서는 나를 도와주실 주님이 함께 해 주실 것을 믿는다.
걱정할게 뭐 있겠나....
하지만...내가 주도해서...나의 욕심에 내 정욕에...내 야망에 의해 잡혀가는 감옥이라면.......
문제가 달라지겠지...
내가 서게 되는 그 어떤 곳이라도...말씀대로 살려고 하다가....잡혀가는 곳이라면...두렵지 않을 확신이 오늘은....무럭무럭....맘에서...자람을 느낀다.
나를.....말씀으로....길러주시는 하나님께....진심으로.....감사의 노래를...짓고....부르고 싶은....하루다.
주를 찬양............손을 들고.........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