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말하되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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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01
사도행전 7장 54절에서 8장 3절까지를 보며, 보고 말하되를 묵상한다.
스데반은 보았다.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성령이 충만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
그래서 말했다.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계신 것을 본다고.
멋진 죽음이다.
그의 죽음을 보며 참 멋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스도인은 그런 사람들이다.
죽는 순간이 멋진 사람,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죽는 순간까지 성령이 충만한 사람,
그래서 남들은 못보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사람,
그래서 얼굴 가득 환한 웃음을 짓는 사람,
담대히 복음을 전하며 선포하며 가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스데반이 되게 해달라고,
스데반처럼,
죽는 순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해달라고,
내가 본 것을 증거하며 가게 해달라고 또 아버지를 부르는 9월의 초하룻날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