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 행7장5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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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01
행 7 : 54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행 7 :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행 7 :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때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모두 좋아하면
말씀을 올바르게 증거하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에 듣는 사람들이 이를 갈았다고 합니다
베드로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니깐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행 5 : 33
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하나님의 말씀은 믿는 사람이 들으면 평안함이 임하게 되고 뱃속에서 생수와 같은
기쁨이 올라오게 되지만 믿지 않는 사람이 듣게 되면 짜증이 나고 이가 갈리고
분노가 일어나게 됩니다
교인들 중에도 두가지의 반응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책망하시고 심판하시는 말씀은 듣지 않으려고 하고 축복의 말씀만 들으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목회자들이 늘 축복의 말씀을 전하는 것에 비중을 많이 두게 됩니다
올바르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가 있으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볼 수가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아무나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청결한 사람만이 하나님을 볼 수가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담대하게 증거할 수 있는 삶이 마음이 청결한 삶이며
성령이 충만한 삶이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올바르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을 때에
옆에 있던 사울에게 큰 도전을 주게 되었고 마침내 바울로 변하게 됩니다
스데반의 한 알의 밀알이 되는 순교로 인하여서 위대한 사도 바울이 탄생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스데반의 순교의 모습을 대하면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토록
해 주십니다
오늘날 교회가 주님 안에서 부요하고 축복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순교자 덕분입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스데반의 순교와 믿음의 선진들의 피흘림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교회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스데반의 죽음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살았느냐가 나의 축복이 됩니다
고후 5 :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나의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믿음의 삶을 통해서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를 생각해 보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나의 삶도 사도행전에 분명히 기록이 될 것입니다
스데반 집사님을 멘토로 삼고 살아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돌멩이를 던지는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이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하시던 말씀과 똑 같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가장 많이 닮은 모습으로 살다가 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스데반 집사님 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주 예수여 ! 내 영혼을 받아 주시옵소서 라고 고백하며
나를 돌로 쳐 죽이려고 하는 사람까지도 용서하고 하나님께 갈 수 있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보여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