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 스승이 있으되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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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27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고린도전서 4:1~4)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을 믿고 따르는 나 자신이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함을 배웁니다.
과연 나는 그리스도의 일군이며 복음의 비밀을 맡은 자로서 살아가며 그 일을 충성스럽게 잘하고 있는가?
그리고 다른 이들의 비평에 상관하지 않고 열심을 내어서 주의 일들을 하고 있는가?
주님의 일을 한다고는 하는데 실제 오늘 말씀처럼 하고 있지는 않는 나 자신을 봅니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너무나 바쁘고 허둥 지둥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때에 나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하루가 떳떳하도록 시간, 말 사용에 신중을 기하고 합니다.
나의 일생을 이 일은 지속되어야 할 것임을 가르쳐줍니다.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
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이를 인하여 내가 주 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니 저가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행사 곧 내가 각처 각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14~17)
바울에게 디모데가 있듯이 영적으로도 부모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들은 믿음의 계보들을 이어나가야 될 것입니다.
선교회에서 김형제님으로부터 신앙에 대하여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못하지만 항상 김형제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에게 값없이 쏟아주었던 그 사랑을 심지가 곧은 이를 찾아서 나도 주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가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기도하며 추수할 일꾼을 보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은 지 수년이 지났지만 부끄럽게도 아직도 한 명의 제자를 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주일 날 예배만 참석하는 신자가 아닌 주님을 따르는 제자로서의 삶을 살고자 합니다.
내가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만 이 다른 이들을 제자 삼을 수 있기 때문에 훌륭한 제자가 되도록 배워나가고자 합니다.
주님의 때에 좋은 일꾼을 만나 그를 아비의 심정으로 가르치게 될 것입니다.
배가의 역사는 헌신된 제자들을 통하여 이루어질 것이며 나의 삶의 목표도 이 일을 효율적으로 하다 주님에게 가는 것입니다.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디모데후서 2:2)
<어떤 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것 같이 스스로 교만하여졌으나
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 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 보겠노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18~21)
충성된 자에 반하여 그렇지 못한 사람은 지도자가 없을 때에 제멋대로 합니다.
우리는 늘 주님 앞에서 행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는 말씀이 나의 마음속에 메아리쳐 옵니다.
사실 이형적으로 드러나는 것들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들에 헌신할 때 그 일들이 모여서 좋은 결과들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