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없이 구원얻는 자의 자세
작성자명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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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27
본문은 값없이 구원 얻은 자가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데
형제와(9-16절), 불신자(7-21절)에 이르기 까지
살아있는 실제적인 삶의 자세를 보여주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 남편의 직장 동료 부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예전에 해외 생활할 때 한동네 살던 새댁이
위암에 걸려 수술을 했는데 전이가 되어 손을 쓸 수가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당시 새댁이었던 그녀는 결혼하고 바로 남편을 따라 왔기 때문에,
우리들이 아이들 유치원이며 시장이며 교회에 데리고 다녔었습니다.
그 후 임신을 하여 우리보다 먼저 귀국했는데
부서가 다르다 보니 10 여년을 가끔 스치듯 생각만 했었고 소식을 몰랐었습니다.
헤아려 보니 아직 마흔도 안 되었을 테고
아이도 어릴 거라는 짐작이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런 소식이 들리게 한 것은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라는 생각에 기도하던 중 용기를 내어
새댁 남편에게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
병원에서는 6개월에서 1년 정도를 예상한다고 하면서
예전에 수술을 했는데 재발했다고 합니다.
새댁의 핸드폰 번호를 가르쳐주어 전화를 하며
예전에 한인교회에서 봉사도 했었던 기억이 나서
혹시 예수님을 믿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했는데
시댁이 불교여서 절에 다닌다고 합니다.
지금은 구미에 살고 있고 초등학교 5학년과 여섯 살 아이가 있다고 하면서
며칠 후에 친정 언니가 있는 평택으로 이사를 한다고 합니다.
본인도 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무척 말랐다고 합니다.
이사하면 만나기로 하고 기도 하겠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조금 가깝게 이사 오게 하셔서
찾아 갈 수 있도록 하신 것이 감사합니다.
이사오면 찾아가서 예수님을 전해야겠다는 적용을 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복 있는 사람은 책과 혜옥 자매 얘기도 하려고 합니다.
주님을 영접하는 새댁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