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하신 양식....내가 추구하는 양식...
작성자명 [곽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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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8.31
37절-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38절-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분명히...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나에게도 있었을 텐데....
들리지 않았다.
사건이 오기 전에는.......마음이 완악한자가....나다.
39절-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자 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자 한 것처럼....나 또한 내게 전해지는 복음을 무시
하고...전하는 사람도 무시하고...그 마음이 애굽으로 향하여 간 것처럼......
세상적인 관심사에만 몰두하며 지냈었고....지금도 그러고 있다.
40절-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그리고는...점을 보러 다니며 불안한 미래를 점쳤고, 부적을 지갑에 넣고 다녔고,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하면서...살았다.
써 놓고 보니...하나님이 진노하실 일들만 하고 살았네...에구구구구...
41절-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
하더니
주식을 하다가 조금 오르면...그 돈을 쓰며...형편이 안좋고 못사는 사람들에 대한...은근한 무시와...별로 섞이고 싶지 않아하며.....돈을 쓸 때는 호기롭게 쓰면서....나만의 우상 앞에서 기뻐하며...지낸 시간들이었다.
한방에....다 날려 주시는 은혜로우신...하나님께...감사!!!
42절-하나님이 외면하사 그들을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 된 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간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42절의 말씀처럼...하나님이 외면하사 그들을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두셨으니....가 되었으면...어떻게 할 뻔 했나...
내 버려두는 진노를 안당하게 해 주심을 너무나...감사드립니다.
진멸할 수 밖에 없는 나의 죄를...용서해 주시고...말씀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을 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해 주신 것이...얼마나 축복인가....새삼...또 감사...
광야에서 사십 년간 희생과 제물을 드린 일이 없는데......43절처럼...점집에는 복채라는 명목으로...해마다 돈을 쓰고...절하고....잊어주세요...하나님...
43절-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
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으로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래서...나름의 바벨론 밖으로 옮겨짐을 당하고 나니......이제 좀 정신이 든다.
44절-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으니 이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가
명하사 그가 본 그 양식대로 만들게 하신 것이라
45절-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받아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의 땅을 점령할 때에
여호수아와 함께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 때까지 이르니라
지금.....내가 지나가고 있는 이 광야 길에서...모세에게 말씀하신 이가 명하사 그가 본 그 양식대로 만들게 하신...그 증거의 장막을 나도 잘 지어야 하겠다.
말씀하신 이가 명하신 대로...그가 본 양식대로 지어야 하는데....가끔...내가 원하는 양식대로
지을 때가 많다.
명하신 대로...지었을 때...여호수아와 함께....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의 땅을 점령할 때...가지고 들어가서 다윗 때까지 이른 것처럼,
말씀대로 살아가면....나 또한...나를 쫓아낸 이방인 같은....현실 속의...사기꾼, 월급 미지급자 등등을 점령하고, 내속의 죄도...점령할 수 있겠구나....생각해본다.
환경적인....해결도 해결이지만....끊임없는....나의 욕구들.....죄의 종노릇 하게 하는 나의 욕구들이....
점령당할...날 들을....기대한다.
진짜....잘 안된다.....명하신 양식대로가 아니라 내가 추구하는 양식대로...지어가고 있으니....
46절-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하게 하여
달라고 하더니
47절-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48절-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가 말한 바
49절-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
50절-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어디에나 계시는....하나님을....내 열심 속에.....생색을 내며....모시려고 했던 순간들도 있었다.
곧...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에...지금은....어디에서도....말씀을 통해...만나 뵐 수 있는 자유함이 생겼다...
모두...하나님의 은혜이고....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은 다윗처럼....그러나 그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으나....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는....그 하나님께서.....평안 주심을 감사!!
51절-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성령을 거스르는 일이....때로는 의지적으로 또는....몸에 밴 습관으로...될 때가 많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이스라엘의 죄가...내 죄임을 본다. 머리를 들 수가 없다...
목이 곧고....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처럼...
52절-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53절-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주여....성령은 거스르고...선지자들을 박해하고....다시 살아나신...예수님을 또....십자가에 매달리게 만드는 저의 죄를............진멸할 수 밖에 없는....저의 죄를 용서하시고...내버려두지 않으시는 나날이 되게 하소서...
말씀하신...그 양식대로...증거의 장막을 지으며 살아 갈 수 있도록...약한 나로...강하게 하소서....라고...기도 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