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행7장4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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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8.31
행 7 : 39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치 아니하고자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행 7 : 41
그 때에 저희가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행 7 : 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아브라함 때나 모세 때나 어느 때이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고
사는 삶은 죽은 삶이라고 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거역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선지자 모세를 보내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모세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 거절하였던 구약시대의 사람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보내어 주셨는데도 십자가에 매달려 죽여 버린
신약 시대의 사람이나 모두 죽은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지혜입니다
초대 교회의 일곱 집사들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초대 교회의 집사들은 성경을 통달 하였기에 지혜와 성령이 충만하였습니다
집사라고 하여도 성경을 한 번도 읽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게 됩니다
마치 판사가 법조문을 모르면서 판사짓을 하고 있는 것과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율법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도록 해 주셨습니다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에게는 마음을 통해서 성령의 음성을 들려 주시고 계십니다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해 주시고 악을 행하지 말라고 하시며 분노하지 말고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순간 순간 성령님께서 말씀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율법을 통해서 매일 매일 말씀해 주셨다면
이 시대에도 성령님이 각 심령에게 하나님의 뜻을 쉬지 않고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성령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야 할 것인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52절)
이 세상을 구원하러 의인이 오리라고 예언하였던 세례 요한을 죽이고 인간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조차도 십자가에 목 박아 죽이는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고 왜 다른 신들을 섬기며 살아가고 있느냐고 책망을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이 성령 충만한 삶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경제 상황이 닥쳐 오더라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아가는 삶이 성령 충만한 삶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않게 되면 하나님의 뜻을 모르게 됩니다
나로 하여금 광야의 길을 걸어 가도록 하신 것은 가나안 땅의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모세를 원망하게 됩니다
세상이 그리워지게 되고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며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세상적인 삶이
되어 버리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나의 마음에 들려오는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하며
사단의 속삭임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를 가질 때에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지 않고는 올바른 길을 갈 수가
없게 됩니다
시 119 :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보다 자신이 만든 송아지 우상을 섬기며
살기를 좋아했습니다
송아지 우상은 자기 생각대로 해 나가는 것입니다
송아지를 하나님이라 칭하기만 하고 자기 마음대로 자기 생각대로 할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행동은 내 생각대로 해 나가는 것이 송아지 우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간섭이 없이 자기가 생각한 것을 송아지 우상에게 말하고
자기가 응답을 해 버리면 되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음성을 듣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도 않고 듣지도 않고 생각지도
않으면 됩니다
그냥 세상 돌아가는데로 세상과 함께 살아가면 편한 것 처럼 느껴집니다
그러한 삶은 나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죽이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지혜와 성령이 충만한 삶은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고 그 뜻을 증거하며 살아가는
스데반과 같은 삶입니다
자기를 죽이려고 모인 사람들 앞에서도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말씀해 주시는 것을 온전히 선포하는 삶이 성령의 충만한 삶이라는
귀한 교훈을 받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