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하지 말라"
작성자명 [박상희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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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8.30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
(마태복음6:31)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40여 년을 지내는 동안,하나님은 만나와 메추라기로 그들을 직접 먹이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광야에 내린 만나와 메추라기를 거두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음식을 거둘 때 그날 먹을 만큼의 양만을 주워 담으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만나가 내려오지 않을것을 염려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며
욕심스럽게 많이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모두 썩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세상을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섭리를 믿고,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래에 대한 염려 때문에 여기저기에 창고를 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욕망의 실체들은 여분의 만나가 썩어간 것처럼 창고에서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썩고 있습니다.
이제는 창고의 문을 열고 하나님의 나라와 이웃을 위해 나누어 주어야 할 때입니다.
내일일은 내일 염려하고 오늘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줄로 믿고 충실하게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세상을 살아 가고 있지만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복된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