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옷 같은 내 죄, 피부같은 나의 악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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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26
로마서 12장 1절-8절 겉옷 같은 내죄, 피부같은 나의 악 2006/09/26
매일의 말씀 묵상을 통하여
내 죄를 돌아봄이 수월해 가는 듯하니
이젠 도리어 진정한 회개의 시간을 갖지 못하고 있음이
발견되어 집니다.
더러운 것이 묻어 있음을 발견하고도
그때 그때 확실한 회개를 할 능력이 없음이 안탑깝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회개의 영을 허락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의 권면은 책에 기록된 말씀으로 공고하듯 하였습니다.
성령으로 새겨진, 마음판의 말씀이 아닌 무정한 무자비한
의문에 기록된 대로 율법의 집행자처럼 행사하였습니다.
말씀의 직격탄... 오직 마귀를 대적하고 악한 영들에게 해야할 것을
믿음의 공동체요 연약한 지체에게 선지자 요나처럼 사랑함도 없이 전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방법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우리에게 권하신다 하십니다.
전지 전능하신, 무한의 하나님께서도
모든 이라는 자비하심으로 인도하시는데
주님을 담고 있지 않다면
정말 하찮은 존재인 내가
직분이 권세인양,
내 머리속의 말씀이
내가 부릴 수 있는 전능한 능력의 말씀으로 알고 명 했음을
부끄러움의 차원이 아닌
정말 잘못된 것임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거룩한 산제사로 영적 예배를 드려야 함에도
제 삶이 세상의 풍속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 자 처럼 하였지만
기준을 세상의 척도로 두었기에
확실한 정죄 받음이 없었고 그러므로 성령으로 회개하는 기도도 없었습니다
실상은 많은 사건들을 통하여 하나님 믿는다 하는 당신이 이럴 수가 있냐!!! 는
책망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를 통하여
그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인고속에 몇배의 열심과 정직으로 살도록 몰아 가십니다.
당연히 자고 할 수 없는 상황을 통하여
겸손해 질 수 밖에 없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에 대하여
나자신에게 비판하고 헤아려야 할것을 분별 정도로 하고
믿음의 공동체에 대하여는 분별의 차원이 아닌
심판주의 자리에서 판단하였습니다.
참새 한마리도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음을 안다고 하지만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하여
침묵하고 종용히 주님께 아뢰는 성숙함이 없이
하나님 앞과 사람앞에 대한 분별도 없이
떠벌떠벌하는 믿음의 분량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언의 말씀에 대하여 믿음의 분수대로 해야 한다고 하시지만
나는 살아서 역사하시는 말씀이 아닌
경문을 차고 있는 믿음의 수준,
그 말씀을 통한 환란을 이긴 자,
주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심으로 흘려주신 보혈처럼
살려야 할 영혼에 호소함같은 사랑이
저에겐 없었습니다.
이렇게 큐티를 하면서도
꼭 수박 겉핥기 같은 적용의 느낌이 들지만
꾸준한 큐티를 통하여 겉옷 같는 덩어리 죄가 떨어져 나가면
내 피부처럼 코팅된 세밀한 악에 대하여도
회개할 능력이 생기겠죠.
그 날을 사모함으로 바라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믿음의 초보에게 성령으로 깨달아 가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큐팅엠이라는 믿음의 공동체가 있음으로
저의 죄와 악과 허물을 내려 놓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얼마나 저 자신이 강팍한지... 주께서 아시오니 저에게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하나님 뜻, 알고 믿고 행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참 믿음의 주의 백성 되어서 제대로 살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