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작성자명 [백복창]
댓글 0
날짜 2006.09.25
왜이리도 가슴이 콩당콩당 뛰는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할때,만날때,기다릴때 뛰는 심장이 지금 뜁니다.
몸은 굳어지고 머리는 멍하여.
매일성경을 첨 대했을때 읽어도 모르겠어 빈페이지로...
어려워 뭘 써야할지 몰라..건너뛰기.. 공백의 그져 책으로 버려지기...
로마서를 시작하며 작심을 했습니다. 끝까지 해보리라...
지금은 제법 형광펜으로 칠하여 지고, 뭐라 그리 쓰여있는지...
슬쩍 훌터 볼때면 기특하고 뿌듯하고 이젠 공간이 적어질...지경.
와!...이럴수도 있구나...
늘 지혜를 달라고 명철을 달라고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지난날.
스스로 지혜있다 살았습니다.세인보다 못한 학력과 능력의 소유자 주제에
세인보다 인격과 인품있다 자부하며 힘주며 체면 걸며 살았습니다.
아마도 쓰러지는 아픔을 겪지 아니하려 안간힘을 썼나봅니다.
그것에서 비롯된 것이 완악함이었습니다.
늘 나서기 좋아하고, 이끌길 바라며 우뚝 서는 깃발이길 바랬던 최고에 오르고 싶은 욕망.
몸과 맘은 점점 완악의 힘으로 벽돌처럼 딱딱한 생명 없는 사물.
주님이 주신 언약(창조주...예수님의 보혈,부활,재림...이루리라.)은 과거가 되고
그 언약은 잊고,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 난 몰라요!의 모른체함으로 세상속으로 속으로...
아버지 없이도 독립되 살 수 있다는 확신과 불신으로 할때까지.갈때까지 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속이 답답하셨으면 내 맘을 사막으로 옮기시고.
내 주위를 허허벌판으로 쓸어 버리시는 청소를 감행하셨는지요.
두손 들고 하늘 보게 하시니 자복의 은혜로 하늘에서 비가 내립니다.
조금씩..조금씩...이슬비에 내 눈에선 보석이 흐릅니다.
감사의 보석...회계의 보석...사랑의 보석...이.
나의 자만의 만족을 버리고 아버지께 모든것 내어 맡기며
말씀에 순종하며 살려는 노력의 나날이 참으로 편합니다.
이것이 땅의 천국을 누리는 거구나....
아버지를 본따기 위해 그 길을 쫓아 다니니 수고가 덜 합니다.
이렇게 좋은걸 왜 그리도 아둥바둥 살려고 힘주어 물속으로 빠져 들었는지.
내일이 두려워 어둠의 밤-- 끝을 부여잡고 떠는 죄인의 심정으로 살았는지.
원통합니다 그 세월이...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로마서 11:33
아멘!! 옳소이다!!
아버지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을 사모합니다.
장자에게만 주시는 유산을 저에게 주심을 영광으로 대복으로 여기며 감사히 받겠습니다.
비록, 아버지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하지만 드릴 수 있는 효를 다하고 싶습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로마서 11:36
아버지의 유산을 아버지의 가문을 위해 늘리고, 쓰겠습니다.
내 힘으론 절대 불가 하오니, 안되오니
아버지가 코치하시면 딴길 가지 않고 따르겠습니다.
내 안에 악과 매일 싸워 이기도록 열나게 싸우겠습니다.
아버지! 내 안에 늘 거하소서.
그래야 전 삽니다 평화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