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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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25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린도전서 2장 1~2)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4~5)
하나님의 복음의 진리는 너무나 오묘하고 기이합니다.
이 복음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비밀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주님을 믿는 이들에게 증거들을 주는데 이 것들을 전하기 위하여 바울은 아름다운 말이나 지혜로 하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도를 함에 있어서 지혜를 따라 하지 않고 성령의 타나나심과 능력으로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의 일상의 삶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들이 풍성하게 나타나기를 기도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복음을 전하도록 주님께서 증거들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10~12)
주님을 믿고 나아갈수록 내가 알고 있는 지혜와 지식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성령께서 깨닫게 하여 주시지 않으면 제멋대로 해석하기도 하고 적용을 하기도 합니다.
날마다 나에게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복음의 비밀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나 같이 어리석은 자가 복음의 비밀을 이렇게라도 알고 따르는 것에 대하여 늘 감사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가 날마다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14~16)
복음의 일은 영적으로 분변할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의 믿음의 단계가 이러한 수준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직 은혜만을 받고 누리려는 신앙에서 복음을 위하여 나 자신을 드리는 일들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내 속에 있는 죄성들과의 싸움도 지속적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하여서는 이 싸움에서지지 않도록 형제들의 도움과 기도와 인내로 이 일들을 이루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알고자 합니다.
오늘도 성령께서 깨우쳐주시는 지혜로 나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