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어야 할 딸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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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8.29
사도행전7장1~16 2011,
3~가라사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4~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스데반은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을 어떻게 인도하셨고 어떻게 이끌어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열변했습니다.
미용실을 할때 예전 교회의 전도사님들이 딸에게 엄마와 떨어지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고향과 친척을 떠나라 한 말씀으로 비유를 하신 것입니다.
그 때는 딸에게 그런 말을 하는 전도사님이 무척 못 마땅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딸을 옆에 데리고 있는 것이 딸에게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이 생색을 낼 때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며 그 때 전도사님들의 말씀을 들었더라면 딸과 사위의 삶이 훨씬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삶을 자신들만의 삶으로 볼수 있는 눈도 생겼을 것입니다.
지금 보다는 훨씬 나은 생활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고난과 악함을 통해서도 자신의 뜻을 성취하시는 분이시기에 순종하지 않았던 우리의 악함도 사용하시어 다른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환난중에 말씀이 들리게 하시어 고향을 떠나 우리들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말씀을 따라 고향을 떠나는 순종으로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인도받았듯이 저의 사위와 딸도 아비 친척을 떠나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믿음의 땅에서 잘 정착하여서 자신들의 삶을 간증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