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를 잘 선출해야 합니다 - 행6장8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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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8.27
행 6 :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행 6 : 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행 6 : 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
행 6 : 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교회가 올바르게 성장해 나가려고 하는 일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은 일꾼들을 선출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집사를 선출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교회의 일꾼을 올바르게 잘 선출했느냐 아니했느냐의 기준은 성경 말씀대로 하였느냐
그렇치 아니하였느냐가 될 것입니다
교회의 일꾼인 직분자들은 교회의 얼굴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지만 교회의 일꾼들은 제일 눈에 띄는
얼굴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디모데 전서 3장 8절부터 집사의 자격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대표적인 구절이 말을 조심하며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욕심을 따라 살지 아니하고
믿음의 비밀을 가져야 하며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또한 가정을 잘 다스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초대 교회의 사도들이 일곱 집사를 선출 할 때에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며 칭찬을 듣는 사람을 택하였다고 합니다 (3절)
그리하여 선출 된 스데반 집사는 사도들과 똑 같은 수준의 사역을 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큰 기사와 표적을 사람들 앞에서 행하여서 병든 사람을 고쳐주고 귀신들이 떠나가도록 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씀이 충만하여서 바리새인들조차 스데반의 지혜에 감당을 못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과 같았더라고 합니다
집사의 수준이 이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현대 교회에서는 집사들을 선출하여서 교회안에 일꾼으로 가두어 버렸습니다
교회안에 여러가지 살림만 잘 하면 되는 것이 집사의 사명이 되어 버렸습니다
교회에서 안수를 받은 집사라면 말씀과 성령이 충만하여서 어느 곳에 가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집사로서 표시가 나서 천사의 얼굴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에 교회는 올바르게 부흥 성장하게 됩니다
그렇치 않는 사람이 집사로서 안수를 받게 되면 교회안에서 유다와 같은 사람을
키우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안에서 당을 지어 만들어서 교회를 자신의 권력으로 좌지우지하려고 합니다
모든 일을 돈으로 처리해 버리려고 할 것입니다
직분을 맡아놓고는 아무 일도 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가 일부는 마비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지게 되고 교회가 세상 사람들로 부터 욕을 얻어 먹게 됩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이 모두가 교회의 지도자들과 모든 교인들의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집사를 선출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집사 직분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고 행해 나가는 일은 결국 패망이 되게 됩니다
문제가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그러한 집사가 장로가 되게 되며 당회원이 되게 되면 교회는 위험한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어떤 집사를 선출 하느냐에 따라서 교회의 장래가 결정된다는
각오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스데반과 같은 집사를 선출한다는 것은 하늘에서 별따기의 수준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스데반과 같은 일곱 집사들을 모범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조금이라도 닮은 사람을 집사로 세워 나갈 때에 본인도 살게 되고 교회도 부흥하게 되는
역사가 있을 것이라는 교훈을 받습니다
성령을 받고 지혜가 충만한 사람을 집사로 안수하는 교회는 소망이 있습니다
성령을 받지도 못했는데 집사로 세우게 되면 그 교회는 문제 가운데 거하게 되며
아무런 기쁨도 없이 부흥도 없이 사라져 버리게 될 것입니다
스데반의 삶을 보면 예수님을 보는 것 같습니다
스데반 집사님을 닮아가고 싶은 마음이 불처럼 타오릅니다
이세상의 많은 사람들 중에 택하여 주셔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게 해 주시고 몸된 교회의 직분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스데반 집사처럼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복음의 증인이 되고 표적과 기사를 행하며 살다가
천사와 같은 얼굴로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는 귀한 교훈을 주신 아버지께
ㅇ감사를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