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접붙힘 받았다고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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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24
사망의 나무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나무에 내가 접붙힘을 받았습니다. 내가 접붙힘을 당한 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고 하나님이 그 크신 능력과 그 크신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접붙힘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더 중요한 것은 한번 접붙힘을 받았다고 영원히 꺾여지지 않는 보장은 없다는데 있습니다. 삼가조심하지 않으면 그러니깐 만약 내 마음이 높아지면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갈 수 있다 합니다. 나를 가지에 접붙이시는 하나님은 내가 교만하면 꺾어실 수도 있다 하십니다. 내가 가만히 붙어있지 않으면 꺾여질 수 있습니다. 내가 꺾이지 않고 잘 붙어있으려면 하나님의 인자를 공급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자를 공급받으면 그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더욱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말씀에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나같은 자를 써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기만 한다면 내가 더욱 더 하나님의 가지에 잘 붙어있을 것입니다. 만약 내가 붙어있기 싫어 내 마음이 하나님을 떠난다면 하나님도 나를 버리시겠다하십니다. 그러므로 꺾여 버림받지 않도록 항상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에 대해 교만한 마음은 금물입니다. 그리고 나 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부러워 하거나 시기하는 마음도 금물입니다. 나같은 자격없는 자를 하나님의 나라로 편입시켜 주신 그것을 감사하고 더 나아가서 여기까지 파견시켜주신 그 자체에 감격해하고 또 감격해마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약한 존재이기에 갈등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으나 그 갈등을 이길 수 있는 길은 내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누릴 때에 가능합니다. 나같은 자를 사용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늘 말씀가운데서 깨닫게 해주소서. 잠시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내가 불안해집니다. 오 주님 은혜안에 거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