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붙임의 원리/롬11:13-24 2006년 현재 한국 화이자나 로슈같은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한국의 제조시설을
버리는 카드 로 삼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리 회사도 안성공장에서 생산해온 모든 피부질환 치료제(아드반탄,네리소나등)를
쉐링의 자회사인 독일 인텐디스사 공장에서 이미 직수입 해 오고 있었는데
이번 바이엘-쉐링의 MA(인수 합병)를 지켜보면서 앞으로의 불투명한 진로에 대하여
낙관론만 있는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여 밥줄인 직장을 잃게 될까봐서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완악해진 유대인들을 잘라내고 세상과 화해를 이루셨는데(15a)
다시 유대인을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15b)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방 그리스도인들에게 경고하기를 유대인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17-22) 고 하는데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이방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의 뿌리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이방 그리스도인들도 교만하면 유대인들처럼 잘릴 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까,
언약의 원가지 까지 버리셨던 주님,
참 감람나무에 돌 감람나무를 접붙이는 것을 통해 우리의 거룩성을 보존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성도가 거룩성을 상실하면 잘려나가게 되는 교훈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제게 티칭을 재개해 주실 때 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그리스도에게
꼬옥 붙어 있게 하옵소서.
2006.9.24/헤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