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하게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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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22
2006-09-22 로마서 (Romans) 10:14~10:21
14.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그 동안 바울의 가르침을 묵상하면서 내가 깨달은 바를 요약 정리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유대인들도 많은 성경지식은 있었는데 핵심을 모르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혹 나도 그와 같은 우를 범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동족 이스라엘 구원을 설명하기 위해 구약의 예를 인용하여 다루어 왔고.
그리고 이방인도 함게 부르시고 구원한다는 하나님의 신비한 구원 계획을 조목 조목
소중하게 다루어 주었습니다.
이방인은 물론 이스라엘 백성까지도 범죄하여 하나님을 떠났기에 멸망할 수밖에 없다고
호세아나 이사야 선지자들의 글도 인용하여 구약에 정통한 유대인들에게 논리적으로 설명도해 주었습니다.
이제는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만 구원을 얻게될 뿐인데 그 혜택을 누릴자는 소수의 ‘남은 자’ 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방인들은 오히려 구원의 길인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길로 쉽게 따라오는데
비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은 외적으로 선민 이라는 생각 때문에 잘 따라 오지 않을 뿐 아니라
결국 돌에 걸려 넘어진다는 바울의 설명인 것 같습니다.
성경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고백하는 지식은 없나 봅니다
우리도 이스라엘 선민이 아니기에 이방인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지요
나름대로 요약
불의한 인간이 그리스도와 연합되어(믿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새로운 삶의 일원 (지체)이 되는 것을
구원이라고 하며 ‘의인’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와 연합되려면 나의 옛사람이(육에 속한자) 죽어야 하고 새사람이(영에 속한자) 으로 지음 받아야 된는데……이 일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완성하셨으며
새로 지음 받은 자에게 성령님이 찾아오셔서 통치해 가신다.
성령님이 우리를 잘 통치하는 관계를 유지하려면 말씀을 날마다 상고 해야 한다
그 말씀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되어야 한다.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여러 번 생생하게 간증하는걸 보면 그 핵심이
예수를 주로 시인하는것 그리고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살린 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간증한 바울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직접 부르셨습니다.
아브라함도 마찬가집니다.
천사를 보내기도 하고 선지자를 보내기도 하는데
요즘은 목사님이나 선교사님 친구 가족 목장원들을 보내기도 한다고 생각 하며
무엇보다도 큐티엠에 글들을 통해서도 많은 일들이 이루어짐을 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말씀으로 부르심을 받는거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
말씀으로 부르시고 믿음을 강건하게 한다고 저는 믿고 잇습니다.
저에게도 말씀으로 나타나 주셨습니다.
여러가지 사건들로 믿음이 약해 질 때 롬 4장을 주셔서
그동안 나의 믿음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의 말씀 듣는 것도 다시 점검 해봅니다.
가능하면 본분 전체 핵심이 뭔지 알도록 힘 써야 겠다.
큐티 할 때 말씀을 듣는 쪽에 중점을 두어야겠다
묵상하면서 들은 말씀을 요약해서 올리게 되면 말씀이 오랫동안 간직하게 되고
믿음이 견고해 짐을 깨달았습니다.
글을 올리지 않을 때는 대충 대충 말씀을 보게 되는 게으름도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