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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를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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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송명숙]
댓글
0
날짜
2006.09.21
할 수만 있다면 사람들이 이 고통의 유익을 경험해 보길 바라는 마음이 있는데
제 인생 최고의 감사함은 육신의 죽음 앞에 서 보았다는 것입니다.
끝없이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기 때문에 제대로 볼 수가 없음으로
멈추는 순간 존재하는 주님의 되 비쳐 들어오는 빛을 그제야 볼 수 있습니다.
인디언 노인 발큰 사람(Big foot)은 문명인들의 가장 큰 문제가
바라보지 않는데 있다고 말합니다.
죽음을 체험한 사람들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박사는
생의 마지막에 기억하는 것은 어떤 순간들 이라고,... 정말!!! 그것이었습니다
경각간에 죽음 앞에 서보니... 뜻박에도
이미 전 존재가 저를 위해 구비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원통했었습니다.
왜 그렇게 눈이 가려지고 귀가 닫혀졌던 것일까요???
탐심으로 부지런히 바벨탑을 쌓는 행위에 가려 존재 를 놓쳐버렸습니다.
추수때가 되면 그해 무슨 일을 하였나? 헤아려보며
운전면허, 컴퓨터 자격증, 등 보여지는 것이라도 있기를 바랬습니다.
직장여성으로 10시간을 매여있으니 행하는 것
보여지는 결과 에 매달리는 분주병이 제겐 있습니다.
내로라 하는 캐리어우먼 도 아니고,
집안일 하나라도 감해지는 것이 없으니 시간이 아쉽습니다.
주님은 분주한 행위를 멈추었을 적!!!.....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 입술에 내마음에 시인함으로 구원을 주셨습니다.
오른쪽 무릅이 철사줄로 매어있는 9인실 남편의 침상에서는
사지가 멀쩡한 제가 마치 전능자와 같습니다.
바삐 길을 걷다가도 행위 를 멈추고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기만 하면
얼마나 가로수들이 반짝이며 말하고 싶어하던가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예수님 모시러 하늘 끝까지 올라갈 정도의 열성과
또 음부까지 내려가서 모셔 올리려는 열성을 멈추어야 겠습니다.
말씀이 가까이 내 육신에 새겨진 내 입술에 있고
내 마음에 있기에 내 존재를 멈추고 구원을 누리겠습니다.
병상에 누워있는 남편에게도
감당하기 어려운 수치와 고통에 떨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도
강바람은 불고
가을 하늘에 흰 구름은 떠가고 있습니다.
부끄러움도,
차별도 없이,
모든 사람에게 부요케하시는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 구원을 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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