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을 올리는 것 가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었는데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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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21
롬10:5-13
행위로 말미암는 의는 그렇다치더라도 그러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도대체 무엇을 믿고 어떻게 믿는 것이란 말입니까?(10:6)
주 예수여 이시간 이 종을 붙들어 주소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예수그리스도가 멀리 있기에 하늘이나 땅에서 찾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10:6-7).
예수그리스도는 다름아닌 나와 가까이 있습니다. 아니 보이지도 않는 그리스도예수가 어디에 있길래 우리가까이 있단 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십니까? 아니 말씀자체가 아니십니까?
말씀과 하나님을 분리시키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습니다. 물론 구분은 해야합니다만 역시 말씀(예수)과 성령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과 말씀도 분리시킬 수 없습니다. 물론 구분은 해야하지만 말입니다. 말씀이 있는 곳에 성령도 계십니다. 성령께서는 이 말씀의 수례를 타고 우리에게 오십니다. 성부는 다름아닌 이 말씀을 발하십니다.
주예수그리스도를 멀리 하늘에 올라 가서 혹은 땅으로 들어가서 모셔올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내곁에 있다하십니다. 그러면 말씀이 무엇입니까? 말씀의 핵심은 예수그리스도가 구원의 길로서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그리고 말씀이 인격으로 친히 인간가운데 나타난 것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이 말씀이 성문서(聖文書)로 남은 것은 성경(聖經)입니다. 이렇게 말씀은 예수그리스도 자체이시며(요1:1) 인격으로 세상안에 역사안에 구현되신 분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요1:14).
이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며 고백할 때 우리가 의에 이르고 구원에 이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시인/고백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내 마음안에 모셔야 합니다.
그래야 말씀이 내마음안에 계십니다. 이때 성령이 오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자체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성문서인 성경말씀을 통해서 인격적인 예수를 만납니다.
오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허락하셨기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시인해야 의에 이르고 구원에 이른다고 하셨으니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얼마나 중차대한 문제인지 어떻게 이 믿음을 소홀히 취급할 수 있겠습니까?
믿음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기초요, 힘이기때문입니다. 올바른 믿음, 끈기있는 믿음, 깊은 믿음, 영원한 믿음, 절대믿음, 이같은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을 경애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믿음이 없이는 약속의 말씀을 받아 이룰 수가 없고, 믿음이 없이는 주의 계명을 따를 수도 없고, 믿음이 없이는 말씀되신 주님의 삶에 동참할 수도 없습니다. 과연 믿음은 우리를 의에 이르고 구원에 이르게하는 기초요, 힘이라 아니할수가 없습니다.
오 주 하나님, 오늘도 이 비천한 종의 마음에 말씀이 있게 하시고, 이 종의 입술에 말씀이 있게 하신 것을 인하여 감사감사드리나이다.
그래서 현대첨단과학 기술의 하나인 이 인터넷으로 저 한국과 베트남과 아니 땅끝까지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매일 이렇게 마음으로 그리고 입술로(묵상기록으로) 주 예수가 나의 주인임을 시인하고 고백할 수 있게 하셨으니, 그러나 삼가 조심해야 할 것은 혹시나 묵상을 올리는 것으로 인해 이 종의 의가 드러나지 않도록 삼가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지만 이렇게 마음으로(묵상을 통해) 말씀을 믿고 주를 인정하고 고백하니 제 믿음이 참 많이 자라난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어제는 마음으로 받은 말씀을 큐티엠에 올리는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께서 제가 미처 깨닫지 못한 죄를 보게 하셨습니다. 참으로 제 유약한 제 믿음이 자라나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멘 주 하나님 영광을 받으소서. 오, 이 종이 주의 이름을 부르나이다. 나의 주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