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 - 행3장1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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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8.22
행 3 :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행 3 : 10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행 3 :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행 3 :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베드로와 요한에게 달려들어 기이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 때에 베드로가 말하기를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이 우리가 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하여 일어서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가고 계신다는 사실을 모르고
내가 능력이 많아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나가는 것 처럼 착각을 하면서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고 난 뒤 자신을 나타내지를 않습니다
자신은 그런 위대한 일을 행할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본인이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어부였기 때문에 고기를 잡고 생선회는 잘 만들 수가 있지만
앉은 뱅이를 일으키는 의학이나 능력은 없다는 사실을 자신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도 자신이 죄인중의 괴수였다는 사실을 잘 아는 사람이었기에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행해 주셨다는 고백을 합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을 나타내기에 바쁜 사람들이었습니다
기도 할 때에도 거리의 한 가운데서 기도하기를 좋아하였습니다
구제할 때도 자신들이 하고 있다는 것을 늘 표시를 내었습니다
금식할 때에도 나는 이렇게 열심히 금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타내면서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내가 한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가게 된다면
하나님의 것을 도용하는 일이며 도둑질 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인간은 선한 것이 하나도 없기에 선한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라는 것입니다
단지 나를 통해서 그러한 일을 이루어 가시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인간은 죄인이기에 병에 걸릴 수는 있으나 병을 고칠 수 있는 능력이나 죄를 사할 능력은
없습니다
병을 고치는 신유의 은사나 믿음을 받았다면 예수님께서 행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병이 고침을 받든지 문제가 해결함을 받든지 간에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려야 할 것입니다
병을 고친 사람도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하며 고침을 받은 사람도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주목하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은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셔 은사를 주시지 않았다면 인간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께서 증거해 주시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있다면 목사님을 마이크로 사용하셔서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깨닫지도 보지도 못하고 마이크에게 관심을 먼저 가져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고전 3 :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고전 3 :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성령의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하나님만 나타나도록 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며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예수께서 사신다는
고백을 하였던 사람입니다
나의 나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기 때문에 나를 통해서 행해 나가는 선한 일이 있다면
모두가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이라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내가 잘 살아가고 있다면 내가 열심히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열심히 하도록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교회의 직분을 받았다면 내가 선하고 훌륭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직분을 주시고 믿음생활을 잘 하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에게 주목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귀한 교훈을 주십니다
오직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께 주목하며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