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교회를 다녀와서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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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9
짧은 만남속에 귀로들은 생명의 말씀이
저의 평생에 영혼의 울림이 되길 원합니다.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을 것 에 대하여
깊은 묵상을 합니다.
우리교회와 사업장과 이웃과 믿지 않는 집안 형제가 있는
나의 지경 부산땅, 영적으로 척박한 이곳에서
나와 우리 가정이 져야 할 십자가가 무엇일지...
큐티엠을 통하여, 컴퓨터 동영상을 통한 설교말씀에,
목사님의 저서를 통하여 귀로 듣는 것으로도 충분히 은혜를 받지만
주목하여 눈으로 보게하심에는 하나님의 예비하신 은혜가 더욱 풍성하심임을 알았습니다.
비록 주일에 이루어 지는 모든 은혜의 시간을 다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특히 새신자와 일대일 교사를 하지 못하고 온것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설교중 알게된 류화숙 전도사님,
큐티 나눔속에서 항상 감동의 샘을 발견케 하신 김영순 집사님등...
순간의 눈인사 였지만 제게는 일거수 일투족속에 감춰진 사랑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또한 감사한 것은 우리들 교회의 세례식 을 집적 목격하며
한 지체된 성도를 한껏 기뻐하는 모든 우리들 교회 지체들을 통해
풍성하신, 차별이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예배와 예배 사이의 시간 간격이 충분하지 못한것 같았지만
세례주심과 축복하심도, 새신자와의 만남속들이 여유롭게 진행되어짐은
영혼을 사랑하는 진실함이
시간의 길이로 나타남이 아닌
감정의 깊이로 표현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했습니다.
좀더 여유있는 일정으로 갔었더라면...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모든것을 눈으로 보지 못했지만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우리들 교회 지체속에 체득되어있는
사랑과 섬김 에서 받은 감동의 씨앗이
저와 저의 가정에 분명히 심겨졌음을 알고, 믿고 감사드립니다.
그날에 새신자 안내를 해주신 집사님들과 모든 섬김의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비젼을 가지게 해 주시는 목사님께 진정 감사합니다.
다시 보게 될것을 간절히 사모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