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씀을 이루사
작성자명 [송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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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9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실 뿐이십니다.
모세처럼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바로처럼 하고자 하시는 이를 강팍케하십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능력에 순복함으로 하나님을 섬긴 것이고
바로는 세상의 능력으로 대적하며 하나님의 도구로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어떤 행동을 하든지,..
하나님의 목적을 성실함으로 수행해 가실 뿐입니다.
하나님을 허물하며 힐문하는 것은
토기장이에게 진흙 한덩어리가 만드는 권에 대적합니다.
누구는 천히 쓰고
누구는 귀히 쓰는 것인가요?
내 사건이 비유되어 말씀하셨을 적,
나의 그릇됨됨이를 알게됩니다.
욥기를 묵상하며 비유로 말씀하시기 전까지는
모두 묵상이 되었고, 옳습니다.옳습니다.,
소발, 엘리바스, 빌닷이란 친구가 있고
들어야 할 말이 있는 것이고 100% 옳습니다.아멘
묵상이 잘 되는 듯 싶었으나,... 아주 볼품없는 뜨인 돌이 나의
엉성한 흙으로 이겨진 발을 쳐들어오자
그렇게 확신있게 죽으면 죽으리라 믿음으로 달려왔다고 생각한 내가
얼마나 허상인지,... 주님 제가 무엇을 바라든가요? 제가 구제하지 않았나요?
힐문하는 욥이 되어
나는 겨와, 흙탕물로 곤두박질치며, 내 믿음이 전혀 없다는 것을 그때야 알게됩니다.
<내 사건에서 주님께서 가라사대>비유로 말씀하실 적,
비로소 절절하게 잊었던 100% 죄인됨을 새삼스럽게 자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천히 쓸 그릇은 틀에 넣어 두 세번 구우면 될 수도 있지만,
귀히 쓸 그릇은 10배는 더 풀무질속에서 정련되어지고 더 많은 손길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경각간에 <회개>도 못 깨달을 적 죽은 자중 에 남겨두셨습니다.
가족찬양을 그렇게 어린아이처럼 즐거이 성실로 준비한 남편을 치시고,...
돕는 배필 의 자리를 회복시키시고자 그런 어려움을 가진 지체들로 제게 말씀하십니다.
남편의 영적 상장을 배필로 돕지 않고 호기심과 정욕에 눈이 어두워
이젠 석사 할거야!, 벼르며 지적인 호기심을 못 취해서 안달하는 저를 내려놓겠습니다.
돈이 없어서... 그 석사과정 하나 못하다니~~ 억울하고 분한 맘을
이젠 꼭 할거야!!! 가을마다 뒤채이며 스크랩해둔 모집 공고문과 함께 내어다 버리며
그러나 지금 제가 해야 할 일은 내 만족을 위하여
발로 밟을 포도즙틀을 머리에 이고 나의 최선을 다하는 <자아우상>을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 같을 까? 하나님의 달음박질과 열심으로
끝까지 웃는 자, 끝까지 남는자로 빚어가심에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심을 믿으며 옳소이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