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의 죽기까지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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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8
요즈음 고3학년이 지혜, 대안학교에 적응하려고 애쓰고 있는 대수,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자매와 나 노인회관에서 모임으로 바쁜 어머님 등 우리가족 모두가 너무나 바쁜 생활을 하고 있음을 봅니다.
이러한 상황가운데 비난이나 비평을 말을 하면 더욱 힘이 드는 것을 경험합니다.
세상살이가 그렇게 만만치 않음을 늘 경험합니다.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하며 각자가 맡은 일들을 잘하자고 부탁을 드리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이 모여서 살고 있는 이 곳에 그리스도의 빛이 날마다 비추어 어두움이 물러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주님께서 우리 가정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모세로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을 택정하여>(여호수아20:2)
<무리가 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지의 세겜과 유다 산지의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구별하였고>(7)
오늘은 도피성을 지정하라는 말씀과 그 곳을 구별하였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자신의 뜻과 관계없이 사람을 죽인 자들에게 그 곳으로 피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의 피난처는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도피성입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에게 다 나아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삶속에 쉽게 죄를 짓고 주님에게 고백하면 다 되는 것처럼 행동을 한 점도 있습니다.
도피성을 만들었지만 그 곳이 구별된 곳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에서 멀어지는 노력들을 꾸준히 하고자 합니다.
그냥 대충 살다가 고백하는 그러한 곳이 아니라 정말로 피치 못할 때에 가는 곳이 되기를 소망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체가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부지중 오살한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 중 피의 보수 자를 피할 곳이니라.
그 성읍들의 하나에 도피하는 자는 그 성읍에 들어가는 문어귀에 서서 그 성읍 장로들의 귀에 자기의 사고를 고할 것이요 그들은 그를 받아 성읍에 들여 한 곳을 주어 자기들 중에 거하게 하고
피의 보수 자가 그 뒤를 따라온다 할찌라도 그들은 그 살인자를 그의 손에 내어주지 말찌니 이는 본래 미워함이 없이 부지중에 그 이웃을 죽였음이라.
그 살인자가 회중의 앞에 서서 재판을 받기까지나 당시 대제사장의 죽기까지 그 성읍에 거하다가 그 후에 그 살인자가 본 성읍 곧 자기가 도망하여 나온 그 성읍의 자기 집으로 돌아갈찌니라.>(3~6)
부지중에 살인하여 도피성에 들어가는 자는 먼저 장로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면 도피성을 주어 거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보수 자에게 내어주지 말고 재판을 받거나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곳에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영원한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복종함으로 내가 사망의 권세로부터 해방되었음을 늘 감사드립니다.
보혈의 은혜에 흠뻑 젖기까지 나는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내가 날마다 주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